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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 너무 유별난것 같아요

ㅠㅠ |2025.02.05 10:17
조회 23,927 |추천 6
유독 저희쪽만 이런지는 모르겠는데혹시 살찌면 살빼라, 습관 잘 들여라, 피부가 안좋다 등등 얘기하면서이런거 관리 잘 하라고 계속 말씀하시거든요
여기에 결혼하신 분들이 많으시니까 뭐 아시겠지만 애낳고 집안일하고 육아하다보면 남아도는 시간이 있기나 한가요?안하고 싶어서 안한것도 아닌데요저도 시간만 있으면 제 시간, 돈쓰면서 관리를 당연히 하죠
그걸 듣고 또 남편은 옆에서 요샌 애들도 예쁘고 꾸미는 엄마들 좋아하는건 맞다고 맞장구를 치고 있으니 속에서 열이..그냥 가만히라도 있던지..
인터넷보면 똑같이 애 키워도 카페에 여유롭게 가고 운동이나 피부과 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보여서 부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이것도 인터넷상에서만 보여지는거니 현실에선 저 같은 사람이 많겠거니 생각하기도 하고요
좋게 생각하면 내가 걱정되시는거겠지 하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수도 있긴한데어쩔수없이 이런 얘기들을 들을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이긴해요..
이런 얘기 한번이라도 들어보신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추천수6
반대수23
베플쓰니|2025.02.05 23:16
pt받게 돈주세요 피부과가게 돈주세요 옷사게 돈 좀주요 갈때마다 시모 들들 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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