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내가 엊그저께인가 잠깐 나갈일이 있어서 지하철 탔는데 내 앞에(난 앉아있었어) 아저씨 세분이 서계셨거든? 근데 그 세분중 한분이서 나를 쓰윽 보시더니 옆에 분한테 너희 딸 몇살이지? 이러시길래 비교하시려는 건가 하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옆에 분이 11개월!! 이러시는거야ㅜㅜㅜ 그리고선 자기 핸드폰 꺼내서 사진 보여주면서 11개월인데 벌써 걷는다!! 이러고 자랑하시더니 또 옆에 분이 이야~빠르네 우리아들은 16개월 이제 걷는데.. 이러시고ㅠㅠㅠ 너무 귀엽지 않아??? 아무래도 다들 늦둥이아빠 이신가봐ㅠㅠ 아버지들 우리 아빠뻘이였어!!! 너무 귀여워서 가는길에 함박웃음 지으면서 걸어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