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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잘한 친구가 부럽습니다

ㅇㅇ |2025.02.08 13:06
조회 6,828 |추천 3

말 그대로 결혼 잘한 친구가 너무 부럽습니다.

나이는 4명다 30대 초 중반 입니다 .

제 수입은 한 달 700만 원 와이프는 신혼 1년 일하고
결혼기간 9년중 나머지는 전업주부 입니다 .
전업주부로 아이 1명 (5살)
육아하고 있고 (9시 등원 ~5시 하원)
제가 씻기고 . 하원시키고 .공부 시킵니다 .
와이프의 학벌은 좋은데 애 공부에 1도 관심이
없어요 ...
그 외 장인 장모님의 노후 준비 안되셨고.
당연 재산은 지금 살고계시는 수도권 5억 전세 아파트가 끝 ...

둘 다 재테크를 잘 몰라서 아직도 전세에
살고 있고 와이프가 씀씀이가 커서
돈은 모이지 않네요 ..
(피부샵.명품백.한달내내 쿠팡택배)아이 교육비로 사용하면 전혀 아깝지 않지만
아이는 아파트 민간 어린이집 다녀서 한 달 교육비로 나가는 건 12만 원 정도입니다.
저녁은 배달음식이 일상이고요 ..


친구 와이프는 요즘 시대에 이런 여자가 있냐?
할 정도로 ... 놀랍니다
친구 부모님에게 잘 하고, 사업으로 순수익 2천이라고 알고 있고, 장인 장모님의 노후는 기본보장이고 재산도 어머어마 하시고, 사업이 자리를 잡은 지 오래돼서 직원들 쓰면서 아이 픽업도 친구 와이프가 하고
집에 가면 저녁밥상이 매일 차려져있다고 하더라고요
[ 요리가 취미라서 사진찍어서 소장한다고하네요]
사진으로 보여줬는데 .. 메인 요리. 반찬 3ㅡ5개. 국
1개.... 얼굴도 제 와이프 보다 예쁘고, 재테크도
잘 하셔서 서울오피스텔2채 ,상가.아파트 2채 .
물욕도 없는게 매일 만날때 마다 에코백을 들고
청바지에 난방 하나 입고 오세요 .. 저희 와이프는
명품으로 치장을 하는데요 ... 친구 와이프는 집순이 저희 와이프는 친구 만나는걸 엄청 좋아하고 ,


친구와이프가 저희 와이프 보다 못 한 1개는
학벌 입니다 ..
와이프는 인 서울 친구 와이프는 고졸...


저보다 못 났던 친구가 저보다 더 좋은 와이프
만나니까 .. 자존심이 상하네요
와이프가 싫은 건 아니지만 ... 그냥 부러워요 질투 나고

추천수3
반대수28
베플ㅇㅇㅇㅇ|2025.02.08 15:45
쓰니 인성과 모든게 와이프랑 같은 수준이라 그런 여자 만나 결혼한것. 여기서 와이프 까대는 놈이나 그런 와이프나 다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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