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로 인해 교회에 다니는 모태신앙입니다. 솔직히 예수? 하나님? 그딴거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응답을 받는다 뭐다 하는데 그런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교회에 가는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교회 찬양팀에 속해있어서 꾸준히 수련회에 가고 교회에 갑니다. 그런데 엄마는 주일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일요일에 있는 활동이 교회시간과 겹친다는 절대로 못가게 합니다. 솔직히 이런거 때문에 더 교회에 가기싫습니다. 내 용돈 외에도 들어오는 돈 마다 십일조를 내리는데 그런것도 왜 내는지도 모르겠고 믿음도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기도 제목도 항상 예수가 진짜로 있다면 저에게 증명해주십시오. 라고 기도하곤 합니다. 저도 친구들이 가는 앰티같은 곳에도 가고싶고 한데 항상 교회 교회 그 놈의 교회 시간과 겹친다는 이유로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안된다고합니다. 진짜 너무 짜증나고 흔히 말하는 시험에 들꺼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