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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취 배달

ㅇㅇ |2025.02.11 03:35
조회 25,751 |추천 80
배달 조심하라는 이야기 보고 갑자기 무서워짐;

앞에 두고가라 하고 배달원 가고 나서 나가려고 5분 넘게 기다렸다가 가지러갔는데 기다리고 있었다, 받으러 나갔는데 집 안쪽 흝어봤다, 일부러 단무지 빼놓고 다시 왔다, 여자 혼자사는거 티 안내려고 해도 안전고리 해제하는 소리로 다 안다

이런 글 싹 보고나니까 내 동기들 다 어지간하면 배달안하고 포장해오는거 보고 쿠팡이츠면 배달이 더 이득아닌가? ㅇㅈㄹ 생각했던 내가 진짜 멍청했다는걸 느낌..

본가 살때는 아무생각없이 시키고 벨 울리면 좋다고 뛰쳐나가서 건네받고 이랬었는데..
추천수80
반대수18
베플ㅇㅇ|2025.02.12 19:18
나 여자인데 자취할때 음식 문앞에 두라고 안하고 1번 걍 받은적 있었단 말야. 음식받고 3분 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받으니까 배달기사이더라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맛있는거 사줄테니까 같이 밥먹쟤 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음식은 무조건 문앞에 두라고 함.
베플ㅇㅇ|2025.02.12 20:50
아파트에서도 그래 일부러 배달기사 갔나 현관 밖에 불 꺼진 거 확인하고 문 열었는데 배달기사가 센서등이 감지 못하는 구석에 서서 우리집 보고 있었던 적 있음
베플ㅇㅇ|2025.02.13 02:04
근데 스스로 조심하겠다는데 왜 욕함? 언제는 성추행 피해자보고 옷을 헤프게입어서 당하는거다 스스로 조심해야지 하면서..
베플ㅇㅇ|2025.02.12 23:51
범죄자도 할수있는게 배달이라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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