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연상 헤어진 남자친구 잡는 법 있을까요 ㅜ
쓰니
|2025.02.11 22:16
조회 3,428 |추천 0
저는 21살 전남친은 33살 띠동갑차이이며 버스로 두시간 걸리는 장거리 연애였습니다 남친 이상형이 가슴크고 귀여운 여자라고 했고 그래서 저를 만났던것 같습니다 전남친이 펜션 자영업에 사업을 여러가지 해서 피곤해하는 반면에 저는 알바도안하고 개강전까지는 백수라 제가 남친 있는 곳까지 간 다음 모텔해서 관계하고 밥 먹고 모텔 티비로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는게 평소였습니다모텔에서 자고 일어난 다음에 전남친이 팬션 청소하면서 밥먹을 곳좀 찾아놔라 제가 그래서 여기 어떠냐 물으면 아는 사람 지인 가게다 아님 그건 좀 안땡긴다 이런식으로 계속 싫다 그러길래 청소끝나고 같이 전남친이랑 같이 찾아보려고 안찾았다가 전남친이 안찾고 뭐했냐 엄청 짜증내길래 제가 좀 감정적인 스타일이라 전남친이 찾은 돈까스 집 앞에서 울면서 우리 보드카페 같은데 가면 안되냐고 물어봤어요 전남친이 한숨을 푹 쉬면서 ”니가 보드카페 그렇게 가고싶었으면 미리 찾아놔야지 맨날 내가 찾아보고 예약하고 그래서 니가 이기적인거야 일하고 만나서 피곤한데 밤 늦게 어딜 가잔건데” 이런식으로 화내다가 전남친이 집에 가라고 해서 터미널에 내렸어요 차에서 내려서 가고 있었는데 전남친이 뒤따라오더니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사주고 표끊어주고 같이 버스 기다리면서있었는데 너가 뭘 잘못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라고 하고 전남친이 집간뒤로 카톡도 일부로 안보고 원래 전화 많이 하는 스타일인대 전화도 안하길래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얘기했고 결국 헤어지게됐어요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한걸까요....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너무 힘드네요 ㅠㅜ 전남친이 3년안에 결혼한다했고 결혼적령기라 제가 항상 헤어지자했지만그냥 놔주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