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제가 속이좁은걸까요?ㅠㅠ
+핑계로 보이겠지만.. 남의일에 신경쓰기도 싫고 그런타입도 아니예요.단지 사람 많을때와 저랑있을때의 태도가 다르고평상시 말도 인사 이외에는 안해요.본인은 그걸 무시라고생각한건지 몰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한테 필요한 일이 생길때마다또 말 시키고 부탁하고 남들한테 보여주려는 느낌이괘씸해서 글쓰게 된거였어요.. 이해바래요.안녕하세요!
간단히 말해보자면J라는 인간이 있는데요.저랑 다른 사람들 대할때랑 너무 달라요.싸울수는 없고 참다 참다가제가 속이 좁은건지 예민한건지 싶고사람인지라거울치료처럼 똑같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아주고는 싶은데
그래도..조언 부탁겸 글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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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를들어보자면
남들한테나 저한테나 어쨌든 말투나 행동들은겁~나 자상해요. 남잔데 눈웃음도있고 미소도 겁나 밝은편이구요외향적인 성격인 반면에 조곤조곤하고 배려있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여러사람과 성별상관없이 두루두루 친한느낌이예요.
근데 진짜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고 거슬리는게 뭐냐면요.남들이 보기에는 겁나 착하고 자상한 느낌인데이게 일적이나 개인적으로보면
뭐랄까 나사하나 빠진느낌?이 드는 사람?보기에는 겁나 멀쩡하고 문제없고착실하고 책임감도 강할 것 같은데- 잘까먹고 공지제대로 확인안하고 (뭔가 그래서 자기보다 어린사람들한테 더 친하게구려는 것 같음)
지각했다치면 보통 사회생활해본사람이면 안해본사람도윗사람이 왜 지각했어요?하면 사실대로 말하거나 그냥 아..네! 죄송합니다 하고끝내는데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핑계?대는 스탈(30후반이라 MZ도아님)
하나부터 열까지 물어보는 타입이고;; 빌릴수있는 건 최대한 빌리는 느낌?
미운놈떡하나더주자 느낌으로 먼저 파일을 공유한적이 있는데
그랬더니. 아네...^^;;;;;하는데 그 눈이 웃고는 있는데 입도그렇고 한쪽은 찡그러진상태로 어릴때 엄마가 억지로 밥맥이는거 억지로 먹는애마냥딱잘라 말하자면
쓰니: 파일 이쪽에 공유해 뒀으니까 보시면되요. J: 아예...^^;;;;;(오늘은 필요없어)이런 느낌이랄까요
이런식으로 쌓여가다보니까저를 갈수록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은거예요.
저같으면 저런식으로 평상시 매번 부탁하고 도와줬으면 커피는 못 사주더라도평상시 미안해는 해야할 것 같은데.말로는 미안해 혹은 고맙다곤해도 점점 시리아 같다랄까요.그래서 이제는 인사나 업무적인거 말고는 개인적인 얘기안하는데
제가 키가 작은편인데외모관련이나 일에 있어서 본인이 생각했을때아니다 싶으면 계속 걸고 넘어짐모른척 못들은척 가만히 있는데 쓰니씨는 그런편이죠?하면서속 긁다가그러다 잘하는 사람있으면 그 사람한테는 세상 연예인이나 연인한테 하듯이또 자상모드 시작..
그래서 스트레스정도가 심해지고어느순간 내가 왜 이런사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있는거지?싶어서벼루고있었는데 주변에 워낙 정치질?어장관리??를 잘해서만약 싸우게 된다면 저만 속좁고 나쁜x이 되어버릴 것 같은거예요.
진짜 학벌높거나 능력치좋거나 외모좋으면 이방처럼굴면서자기보다 여러가지유무로 아래?에 해당하는 사람이면그냥 궁금하지않은거 물어보는 느낌으로 굴고(이런성격 몇몇만 암)
진짜 본인이 당해봐야 알지 주변에는 재미지고 활달하고 자상한 형같은 느낌?
하 ㄱ- 묘하게 말투나 행동을 거슬리게 하는데참;; 똑같이해주는게 답인가? 아님 대놓고 말해야하나? 싶더라구요..(눈치가 정말 없는 인간이라 돌려말해도 일차원적으로만 알아들어요- 중의적 표현등 이해x)
아무리 존댓말이지만(쓰니)님 옷(가운) 좀 제대로걸어주세요. 이런식으로 말을 한다치면 이게 남들이보기엔 존댓말이고 별거아닌데제가 느끼기에는 다른사람들한테는 말을 하더라도 웃으며 말한다거나농담하면서 그런다거나 말하기전에 본인이 그냥 넣거나 걸어준다거나이러는데 갑자기 저한테는 제가 걸려니까(다른사람들 것포함)
J : 저한테 주시구요. (들고있던) 제 커피좀 버려주세요. : 똑같은 존댓말인데 묘하게 말투바뀜
이러는데 순간 어차피 사람들거 한번에 걸려면걸기전에 걷을 시간걸리고 그때 본인이 본인꺼 버리면되고(심지어 화장실까지5분도 안걸리는 거리임)
약간 이런식으로 넌 이거나해 이런식으로 그러는데 뭐라 하고파도 진짜형이고 형이니까 이런생각만들고...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주변에도 저한테 하듯이 물어보긴해요근데 태도?자세의 차이가 저만 느끼는 그런것들이라이게 참 말하기도 애매한??(이게 업무상 쌩깔수도없고...x무시하기도 힘들어요 저는 남들 눈치까지 같이보게 되버린거죠)
하..진짜 제가 화나면 표정에 드러나는 타입이라더 말을 아끼고 안하는 타입이라 더 조용히 있는건데만만하게 보는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서형이고 참고는 있는데 마냥 참으면 참는 내가 바보같아서어찌해야 할까 싶네요.
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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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일에 관심 그렇게 두지않아요단! 절 건들지만 않다면요.그래서 관심두기 싫어서평상시 일적인거 이외에 말 한마디도안하는데저런식으로 부탁하거나 말시켜서 이사단 난거구요.제가 징징거리기 싫은데 쌓인게 많다보니정신없게 보일테지만그냥 그러려니해주세요.
오늘하루도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