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상사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나

ㅇㅇ |2025.02.14 22:58
조회 135 |추천 0
20대 여자 직장인 입니다.

처음 일을 시작한 해에 뵈었던 상사분이
저에게 오해를 하시고 강하게 화를 내셨습니다
다행히도 오해는 풀렸고요…

그 뒤 한번 더 다른 오해가 있았는데
그때도 저를 못마땅해하는 티를 팍 내셨는데
그 오해도 다행히 풀렸습니다…

오해가 풀리니 잘 대해주시려고는 하시는데
그 기억이 너무 강하게 남아서
그 일이 일어난지 2년이 되었는데
여전히 그 분을 뵈는게 너무 힘듭니다

그분이 가까이 오시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말을 걸면 너무 불편합니다
눈마주치는 것도 힘들어서 피하게 되고요..

자주 마주치지 읺아도 될 사이긴 한데
한달이 2-3번 정도는 마주칠 일이 있습니다
일부러 멀찍이 떨어져서 앉긴 하는데
그분을 마주하는게 너무나 힘드네요..

언제쯤 나아질까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