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기가 너무너무 예뻐요 ㅠㅠ

ㅇㅇ |2025.02.19 01:18
조회 29,087 |추천 230
아기가 태어난지 이제 한달반 되었어요
몸이 갈려나갈만큼 힘들지만 그만큼 너무너무 예뻐요..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것 같다고 할까요
아기 가지기 전에는 무덤덤했어요
낳아도그만 안낳아도 그만이었는데 막상 낳고보니 말로 형용할수없는 매일을 사는것 같습니다.
얘를 정말 내가 낳았나싶고.. 아기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모든 부모들이 그렇겠지만요^^
너무 힘들지만 아기를 보면 모든 고통을 다잊게 되는거 같아요
그저 내아기가 불편하지않고 잘먹고 잘자기만을 바랄뿐이죠.
한편으론 우리부모님도 날키우며 그러셨겠지하는 생각에 가끔 울컥하기도 하고요.
기쁘고 벅찬마음이 들었다던 엄마의말이 기억이 나네요
아기를 키우시는분들이 글을 보신다면 같이 힘내서 육아하길 바라는마음에 잠시 적어봅니다.
추천수230
반대수16
베플ㅇㅇ|2025.02.19 01:42
신기하게도 키우면 키울수록 더 예쁘답니다...어쩌면 요렇게도 생겼나 예쁜 부분 어쩌면 저 이쁜 입으로 저렇게 이쁜 말을 할까 세상에 잠자고난 자리도 향기가나네 그래요.
베플ㅇㅇ|2025.02.20 17:35
환장하게 힘든데 그걸 기꺼이 견디게 해주는 예쁨이죠ㅎㅎ 첫아이 신생아때 남편이랑 둘다 잠 못자서 다크써클 뺨까지 내려온 상태로 이런 얘길 했었어요. 이렇게 미친듯이 이쁘니까 인간이 멸종하지 않았나봐, 안이뻤으면 아무도 이 고생 안하지 라구요ㅋㅋ 앞으로 더더 예뻐지고 옹알이 시작하면 눈에 넣어도 안아픈게 뭔지 알게됩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ㅎㅎ 화이팅!!
베플ㅇㅇ|2025.02.19 05:51
천만다행입니다 산후 우울증은 안 오겠어요 이제 내 아기 만 예쁜게 아니고 세상 모든 아기가 예쁠겁니다
베플ㅇㅇ|2025.02.20 20:19
이래서 둘째 셋째도 낳나봐요.. 넘 이뻐서 절대 계획에 없던 둘째 생각을 하게되요 ㅋㅋ
베플ㅇㅇ|2025.02.20 20:24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말할때 되면 더더 예쁠꺼예요.. 아이 예쁘게 키우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