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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기르는게 뭐 어쨌다고 짜증들 내는지

ㅇㅇ |2025.02.19 14:58
조회 254 |추천 0
40대 중반 남자구 머리 기르는 중임.주변에 머리 왜 기르냐는 여자들이 많음.이유 없는데 왜에??
난. 머. 기르면 안되나??많이 기른 것도 아님.인제 귀 가려질 만큼밖에는...목표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정도면 만족할거 같음.
회사에 가슴높이까지 기르고 머리띠하고, 머리끈 한 60살 먹은 형님한테는 다들 멋지다 그러는 데.. 왜 나한테만 그래ㅜㅜ 동네 모임과 단절해야 하나??
회사에서는 오히려 깔끔해 보여서 낫다고 그러는데..주변 여자들이 난리임.
3년 전에는 수염을 기르다가...부모님이 싫어하셔서 밀어버림.이후 6개월 전까지 손톱 5cm 기르기 도전하다가 손가락도 많이 아프고, 키보드 치면 맨날 오타나고, 조금만 뭐 하면 스트레스 포인트에서 손톱 끊어지니까 짜증나 포기.결국 머리카락 기르기가 제일 만만해 보여 갈아 탐ㅋㅋ
여자들이 술만 먹으면 나한테 짧은머리가 잘 어울리는데 도대체 왜 머리카락을 기르냐며 언제까지 기를거냐구 그럼.여자친구가 자르라고 할때까지 기를거라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어딧다구 핑계를 대녜.지들이 소개를 시켜주던가. 소개 한 번 안시켜 줘놓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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