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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달후 시아버님 부고 간다 vs 안간다

이혼한지 한달 됐고 남편 바람 도박 알콜중독 폭력으로 이혼 했어요 그리고 합의 이혼 했고 위자료 받았구요 마지막 이사짐 빼는날도 찾아와서 강아지 때리고 저 때릴라고 해서 경찰부르고 추후 신고 접수가 들어 갔기 때문에 고소 할꺼냐고 했을때 어떻게 할지 몰라 생각 해보겠다고 했을때 전남편 문자 와서 서로 없던 일로 하자 니 생각은 어떠냐 했는데 신혼집에서 이사짐도 뺏고 위자료도 끝났고 더는 엮일일 없어서 그냥 문자 씹었는데 그러고 2주 후 시아버님이 돌아 가셨다고
신랑 친구 한테 전화가 와서 그래도 알아야 할것 같다며 말해줘서
들었는데 이게 시간이 많이 흐른것도 아니라 부의 하고 손님으로 가는것도 쫌 그렇고 그렇다고 이제 며느리도 아닌데 가서 며느리 노릇을 할수도 없고 좋게 헤어진것도 아니니 가봤자 고마워도 안할것 같고 그 집에서는 안좋게 볼께 빤해서 위자료를 신랑 빛이 많아서 어머님이 여동생 한테 빌려서 저한테 주셨던 거라 ; 거기에 마지막 헤어진 모습이 경찰까지 부르고 헤어진 거라 이게 참 난감 하네요 그리고 안가자니 마음이 불편 하기도 하고 그래서 연락 받고 전남편한테 전화해서 돌아가신거 얘기 들었다 하니 첨에 4번 전화 넘기더니
( 무슨사정으로 전화 넘긴진 모르겠음 ) 5번째 받더니 내일 연락하겠다 해서 ( 회피하는듯한 느낌 ) 확실히 종지부를 찍고 싶고 나도 마음이 불편해서 넌내가 갔음 좋겠냐 안갔음 좋겠냐 하니
안오는게 좋을것 같다고 와봤자 시어머님 우리 이혼으로 상처
많이 받았다고 그래서 알겠다 하고 끊었는데 참 난감하고 찝찝 하네요 결혼기간은 4년이였고 저거 외에도 시댁 식구들이 저를 며느리로 맞이 할때 좋은 느낌 못받았고 대놓고 티는 안냈지만 은근슬 싫어 하는 태를 내긴 했었고 ; 그리고 아버님 간암 말기로 돌아가셨는데 4년동안 병원 모셔다 드리고 케어 제가 다 했었습니다
마지막 가는 모습 봐드리는게 맞는건지
그래도 살아 계실때 저에게 잘해주시려고 하긴 하셨습니다 ..
아님 이혼 하고 끝난 관계니 차라리 얼굴 안보는게 서로
속편한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경험이 없고 처음 이다 보니 이게 가야 하는건지
안가는게 맞는건지 헷갈리네요
추천수2
반대수354
베플남자ㅇㅁㅇ|2025.02.19 17:14
문상가면 남편에게 미련 남았다고 수군댈 듯~
베플ㄷㄷㄷㄷㄷ|2025.02.19 16:04
남이고 얼굴 보면 좋지못할 말 들을텐대 왜 갑니까? 그렇게 처맞고도 전남편한테 전화하다니.. 배알도 좋으시네 그냥 신경끄세요. 악연이고 다시 보면 안되는 사입니다. 대접도 못받았다면서 뭘 꾸역꾸역 갈려고 하세요.
베플ㅇㅇ|2025.02.19 17:36
시부가 잘 해주고 못해주고 거길 왜 가는데ㅋㅋㅋ 장례가 ㄹㅇ 죽은 사람 위한 행위라고 생각함? 장례식은 산사람들 위해서 하는거지. 거기있는 산 사람중에 쓴이가 위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음? 없잖아. 그럼 그냥 마음속으로 좋은곳 가시라고 하면 되는거지, 왜 장소나 절차가 굳이 필요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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