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입직원 임신 글 올렸고, 간략한 후기입니다.

ㅇㅇ |2025.02.21 00:06
조회 86,778 |추천 82
[원글]
이제 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인데 다둥이 임신했어요이럴땐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직원들이 함께 일하기 힘들어하네요
몇달도 안된상태인데 아직 정이 안들어서 그런지임신 계획이 있었으면 입사를 왜 한 건지 싶기도 하구요
출산 내 2시간 근무 빼주고, 출산일 전후 4달 유급휴가 줘야하는데 딱히 지원금이라고 도움되는 건 없어서요
----------------------------------------------------------------------------------
[새글]
댓글 감사히 잘 읽어보았어요. 관심과 의견 감사합니다.같은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대부분이어서 많이 놀랐어요...그 어려움을 이제 저희는 겪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간 추가적으로 결정된 건..해당 직원은 출산휴가에 이어 당연히 육아휴직도 쓸 계획이랍니다.출산 전에 가능한 빠르게 육휴 당겨쓰고, 출산, 그리고 출휴, 다시육휴 다 쓰고거의 다 소진하면 계약종료입니다. 재계약을 원하는 상태이고요.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클 뿐이네요.법규는 준수하여 혜택을 다 드릴 예정이지만당장은 일할 직원이 필요하니, 직원을 뽑아 쓸 예정이에요해당 직원은 이제 휴가 들어가면 그게 마지막일 듯 싶습니다. 
추천수82
반대수10
베플ㅇㅇ|2025.02.21 07:49
출산적령기 지난 아줌마들 좀 뽑아줘요.
베플집에가고싶다|2025.02.21 10:37
저러니 여자들 취업문이 자꾸 좁아지는거. 아무리 있는 제도 사용이지만 동료의식이라는게 있고 책임감이라는게 있으면 저러면 안되지... 게다가 양심없이 재계약이라니... 또 임신하게? 어휴... 극혐이다 정말
베플ㅋㅋ|2025.02.21 09:47
내가 저런녀언들 때문에 나도 여자지만 여직원 안 뽑고 싶음
찬반ㅇㅇ|2025.02.21 08:54 전체보기
저출산이니까 임신이 무조건 갑이니까 사기업과 사기업 직원들이 희생해라 사기업 돈으로 휴가 비용 다 대주고 나머지 직원들이 뺑이쳐라 이런 정책이 제정신들인가 싶어요. 걍 어차피 저출산인데 걍 이민자나 받고 이런 지원책 다 폐기하는게 나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