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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선생님 초한전 6조7조 입니다

◆제6조: 한국 내에서 '중국 비밀경찰' 운용
전씨는 "중국인들이 지난해..."라며 초한전 제5조에 대해 언급하려다 "이건 하나 넘어가겠다"며 곧바로 제6조를 발표했다.
그는 "미국 연방수사국(FBI) 증언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도 중국 비밀경찰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 송파와 여의도에서 운영되던 중국 식당이 알고 보니 중국 비밀경찰이었다"며 "'한국 안에 있는 중국인들을 잡아가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그것 또한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제인권단체 '세이프가드 디펜더스'는 중국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53개국, 102곳에 비밀경찰서를 운영하면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해외에 거주하는 반체제 인사나 범죄 혐의자 등을 중국으로 귀국시키기 위한 '여우사냥 작전'(Operation Fox Hunt)을 통해 120개국에서 1만 명 이상을 적법 절차 없이 귀국(involuntary return)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중국은 서울 송파구에 중식당 '동방명주'를 중국 비밀경찰서로 활용해 와 논란이 일었다. 2022년 12월 31일 당시 왕하이쥔 동방명주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에서 사망하거나 다치는 등 돌발적인 상황에 처한 중국인들을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영사관의 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전혀 어떤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제7조: 중국 공산당의 선전기구인 '공자학원' 23개 운용
전 씨는 "중국 공산당 선전기구로 활용되는 '공자학원'이 제일 많은 나라가 어디인지 아는가"라며 "우리나라에 무려 23개의 공자학원이 들어와 있다"며 "우리나라도 잘못하면 중국식 사회주의가 되고 중국의 속국이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가 (이번 사태를) '체제 전쟁'이라고 부르고 우리나라를 수호하고자 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사들, 신부들, 스님들을 향해 "만약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이대로 가다가 중국식이 되면 과연 종교의 자유가 있겠는가. 중국에는 교회도 불타고 없고 신장 위구르 지역과 티베트 불교 등 모두 탄압받았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관망하다가 결국은 모든 교회, 절, 성당도 불타고 종교의 자유도 사라질 날이 오게 될지 모른다. 지금 탄핵 반대 집회에 모인 애국 시민들은 단순한 탄핵 반대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자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2/22/20250222000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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