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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묘하군

쓰니 |2025.02.23 00:50
조회 85 |추천 0
친정같은 친구집 사정생겨서 일주일 요양하고 마지막날 어머님이랑 둘이 밥먹는데
친구가 교회 별다른 이야기 안 했냐고 그러셔서 못들었다니깐
어머님이 일반 교회랑 좀 다른 교회 다니는데 신천지라고 고백하시더라구 .. 근데 친구는 절대 목에 칼이들어와도 안갈성격이라 남동생만 꼬셔서 어머님 아버님 남동생 이렇게 셋이 다니나봐
근데 나는 그냥 무턱대고 못된집단 이상한사람 등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머님 보니까 거기 다닌 이후로 가정주부셨는데 사람도 만나고 우울감도 많이 떨치고 난 상상도 못했을 정도로 집안이 화목하고 아버님 어머님 둘다 애교도 많도 웃음도 많거둥..
보면서 나도 저렇게 늙어서 화목한 가정이고싶단 생각도 하고 집안도 되게 부유한편이라 친구 하고싶은거 다 해보고 자란정도구
뭔가 내가 그냥 무턱대고 무시한 신천지가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그래도 막 집안이 풍비박살나고 망치는 건 아니구나 싶어서 싱숭생숭 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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