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드라이브쓰루 감
아무도 안나오길래 기다렸다가 결국 빵! 클락션울림.
1. 주문함
‘1955세트랑 맥스파이시 세트 주시는데
감자튀김 너무 짜서 그러는데 둘다 소금 빼고 가능할까요~?’
‘아.. 그렇게는 지금 안되세요..’
‘아.. (저번엔 해준 것 같았는데 일단 넘어감) ’
- 근데 여기서 주방이랑 인터폰으로 얘기하는게 들림.
‘아ㅋㅋ 안된다고 했어요ㅋㅋ’
뭐지.. 기분나빳지만 우선 또 참음.
ㄴ>진짜레알 오바 하나 안보탬 . 내 앞에서 다 들리게 말하고 저렇게 웃음ㅋㅋㅋㅋㅋ
2. ‘그럼 저번에 너무 눅눅했어서 ㅠ 새로 다시 튀겨주시는건 가능한가요? ’
‘아.. 방금 튀겨서 안눅눅해요~’
픽업 후 감자튀김 만져봄. 눅눅 ..
결론:
소금 빼는것도 다시 튀겨주는것도 귀찮아서 안해준거 맞지?
기분나빠서 그런가 .. 햄버거도 너무 부실해진느낌.. 아니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처럼까진 안바라는데 1955에 베이컨 1줄 야채양 시롸..?
근데 배고파서 먹긴 다 먹었엉ㅎㅎ 근데 저 지점이 동네에서 젤 가까워서 자주갔는데 이 일로 좀 실망함..
고객센터 전화해도 뭐 달라질 건 없을 것 같아서 올려봄..
맥도날드 자주 먹는데 .. 이런일을 또 첨이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