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2 여2 같이 술마시는데
전 A 여자하고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20살 A여자는 이태껏 사귄 남자친구가 다섯 손가락도 안되구요.
헤어진 이유들도 첫사랑을 못잊어서랍니다.
과음하게 되었고 A 여자는 울며 첫사랑을 못잊겠다네요..
잘생긴 건 아닌데 단순히 첫사랑이라는 이유로 그렇다네요.
전화를 하면 재밌는 대화도 오가며 편하게 합니다..
또한 네이트온 대화창, 쪽지도 서로의 일상 이야기, 재밌는 이야기도 하며 잘 지내는데요.
이상하게, 문자만 자주 씹네요..
물어보면, 답장보낼 타이밍을 놓쳐서 씹었다는데..
나중에라도 확인하면 답장 보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워낙 순진한 그 애 말을 믿지만
역시나 첫사랑을 잊지 못해서 제가 들어갈 공간은 없는 걸까요?
단순히 오빠로만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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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추가합니다.
그 A여자는 첫사랑이랑 다시 사귀기는 싫다네요.
첫사랑에 상처 받은 그 A여자한테 다가설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