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개월 아기 키우는 주부입니다
아기는 어린이집 다니고 있는중이고
취업할 회사 찾아보고 면접도 두번 보고 왔어요
그러는중에 영화평점알바 문자를 받게 되어
문자내용에 있는 링크 클릭하니 카톡으로 연결되어
어떤일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어요
영화평점알바 라더니 처음에만
영화이름 검색하면 나오는 좋아요 부분 눌러서
좋아요 횟수 늘려주는거 5번 해서
건당 2천원 총 만원 주더니만
그담부턴 영화평점이랑은 관련없는 일이었어요
그 사람이 보내준 링크 회원가입해서
그 사이트에서 영화예매를 하면
예매한 금액 + 페이백 20% 를 되돌려준다길래
시킨대로 했었어요
처음엔 제 돈이 들지 않고 예매가 가능했는데
어느순간부턴 제 돈을 입금 시켜야만 가능하더라구요
첫날은 제가 입금한 금액보다 조금 더 받았기 때문에
믿었다고 하나요? 홀렸다고 하나요?ㅠㅠ
암튼 그담날은 프리미엄방이 한달에 한두번 열리는데
이방은 예매했을때 수익률이 더 높고
제가 전날 잘따라와줬기 때문에
제가 원하면 프리미엄방에 초대해줄수있다길래
저는 좋다고 했어요… 전날 돈을 받았었기 때문에
믿었던거 같아요ㅠㅠ
입장후 여러사람이 연속으로 인사를 해주길래
저도 답하느라 입장했을때 공지사항? 같은걸 제대로 읽지못했어요
그 공지사항에는 단 한명이라도 완료하지 못할 경우에는 팀원 전체배정이 취소되며 하차한 사람이 나머지 사람들
수익금 배상이라는게 써있었어요
저는 그 공지사항을 못본채로 예매하라는대로
1매 5매 2매 이런식으로 예매하다가
10매 50매 20매 이런식으로 예매를 하니
통장에 잔고가 부족해서 돈이 부족하다고 얘기를 하니
맨위에 써있던 공지사항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 때매 피해를 줄수는 없어서 급한대로
보험 계약대출 받아서 예매하니
그담은 200매 예매하라하고… 또 돈이 부족해서
바보같이 보험계약대출을 또 받고ㅜㅜ
대출 받은 금액으로 예매를 하다보니
또 돈이 부족한데 더 이상 보험계약대출도
돈 빌릴때도 없어서 상황이 더이상 돈 구할때가 없다고 말해도 계속 제가 예매하지 않으면
나머지 사람들 수익금 제가 다 배상해야 된다며
어디서 돈을 융통해오길 유도하더라구요
더이상 돈 구할때도 없고 당신들 신고하겠다고 하니
신고는 우리가 합니다 이러더라구요
그러라 하고 인터넷 검색하니 비슷한 사례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담날 경찰서 방문해서 신고는 한 상태에요
제가 생각해도 정말 바보 같고
중간중간 이상한 점이 많았는데
그땐 왜 느끼지 못했는지 후회스럽습니다ㅠㅠ
신고한지 일주일정도 된 상황이고
낼 경찰서에 나와보라고 하셔서 갈 예정이에요
신고 접수하는 때 상담 해주시는 형사분께서도
요즘 이런 사기신고건 많다고 하시네요
혹시 지인이나 본인이 이런 사기 당하셔서
신고하셨을때 범인 잡으셔서 돈 되돌려 받으신 분 계신가요? 못받으셨거나 이런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
답변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