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3살 어린 남동생(22)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성격이 엄청 까칠하고
말을 너무 가볍게 툭툭 내뱉는데 최근에는 부모님한테도 지나치게 예의없게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모님이 걱정 어린 말로 조언이나 얘기를 해줘도
그 말투가 기분나쁘다며 사과하라는 적반하장식의 태도가 자주 있습니다.
성인인데 훈계할 나이도 아니고 언제쯤 철 들런지
그러는 생각도 있습니다만은
이게 고쳐질만한 성격인지 걱정이 됩니다.
성격상 같이 사는 가족이 있으면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부딛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제 동생은 그럴 경우 자신이 항상 우위에 서려고 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원래 20대초 애들은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