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3년넘어가고 올4월결혼..두달도 안남았네요.. 연애때부터 예비시부모님을 여러번만났었어요.. 두분이 젊으시고 스포츠좋아하셔서
같이 자주 보러다니고 했습니다.근데 만날때마다 싸우십니다. 싸우는건지 그냥 얘기를 하시는건지 분간이 안가는데제 기준에는 싸움처럼 보입니다.. 아들 여자친구 앞에서는 그래도부모님들이 좀 조심하지 않나요?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그게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게 본인들 위주이십니다. 본인들이 싫으면 그자리에서 싫다고 바로바로 표출하시고,, 저는 항상 눈치를 봅니다.어른이시지만 이기적이기까지 해보입니다.. 저를 무시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저희집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인지 적응이 안됩니다. 진짜
남친도 인지를 하고 있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려도 그때는 미안하다 해놓고그때뿐입니다..그냥 그러려니 하고 적응하고 살아야되겠져.. 엎을꺼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