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양해부탁드려요)
현재 고2 올라가는 여자인데 진짜 진심으로 가족 외에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뭔가 무섭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럼. 예를들어 1주일 뒤에 친척 결혼식이 있다치면 다른 내가 처음보는 친척도 있을 수 있잖아. 그 사람들을 만난다는 생각을 하면 3일 전부터 심장이 뛰고 무서움. 근데 막상 만나면 아무일도 아니고.. 이게 계속 반복. 이젠 새학기가 너무너무 공포스러울지경임..
또 하나는 학원에서 내가 ㅈㄴ 기초적인걸 틀렸을때(실수 했을때) 쌤이 이건 왜틀렸어? 하고 약간 굳은 말투로 물어보면 숨이막히고 벙찜. 근데 이게 가족한테는 안그러고 친구나 선생님이나 뭐 이런
사람들한테만 됨.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사람 만나는게 너무너무 무섭고 싫음ㅠㅜ 근데 사람을 영영 안만나고 살 순 없잖어ㅠㅜ
1. 걍 내 성격문제다.
2. 정신과 가봐라
댓글로 조언부탁드리고 혹시나 이런 일로 정신과 다닌다면 나아질수 있을지랑 다른 조언 있으시면 제바류ㅜ 부탁드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