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동석 SNS[헤럴드POP=김지혜 기자]최동석이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지난 겨울은 대박 터졌었죠 디스크가...(진짜 터짐) 운동을 못하니 체중도 터지고 입맛도 터지고”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운동도 시작하고 몸에 좋은 퓨어(?)한 것들 좀 먹으려고 장도 봤어요. 그래도 미역국은 괜찮겠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찍거나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동석은 지난해 건강이상을 돌아보며 관리를 다짐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부터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 등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지난 2021년 8월 KBS를 퇴사했으며 과거 희귀 질환인 상반고리관 피열 증후군으로 인해 뉴스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동석은 입사 동기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다. 부부 동반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금슬로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2023년 갑작스럽게 파경을 맞았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혼 소송이 진행되면서 양측은 이혼 사유, 양육권 문제 등을 둘러싸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최동석은 지난해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이혼 후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을 공개했다가 프로그램에 피해가 가자 하차한 바 있다. 현재 SNS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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