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심형탁이 동료들에게 끊임없이 아들 자랑을 했다.
2월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심형탁은 아들 하루의 출생신고를 마쳤다.
출생신고를 마치고 나온 심형탁은 이상우에게 전화를 받았다. 심형탁은 “몸은 죽겠는데 기분은 날아간다. 진짜 너무 예쁘다. 눈은 왜 이렇게 크고, 콧대는 왜 이렇게 높냐”라고 아들 자랑을 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이상우는 “태어났을 때부터 어떻게 머리숱이 그렇게 많나”라고 감탄했다. 심형탁은 “아내가 태어날 때 머리숱이 그렇게 많았다. 힘들 때마다 하루 사진을 보면 힘듦이 쫙 풀린다. 이게 바로 아이의 힘, 가족의 힘이구나를 느낀다. 이게 다 네 덕분이다”라고 총각파티부터 일본 결혼식, 한국 결혼식 모두 참석한 이상우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상우와 통화 후에도 심형탁은 “또 누구 자랑할 데 없나”라고 고민하다, 48세 미혼인 배우 이민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심형탁은 “진짜 우리 하루가 정말 예쁘다”라고 자랑했고, 문세윤은 “이민우 씨는 미혼 아닌가. 염장 지른다”라고 지적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아들 자랑에 신난 심형탁은 이민우에게 아들 사진까지 보냈다. 이민우가 “벌써 웃어?”라고 묻자, 심형탁은 “매일 웃는다. 산후조리원부터 병원 선생님까지 태어나면서 웃는 애는 처음 본다고 했다”라고 자랑했다.
이민우는 “이목구비가 사야 씨가 많이 보인다”라고 말했고, 심형탁은 “예쁘지 않나. 태어나자마자 배우다”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계속 되는 자랑에 이민우의 반응도 심드렁해졌다.
심형탁은 “사야랑 결혼하고 사야 자랑을 많이 했다. 아이가 태어나니까 또 팔불출이 된다.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라고 아들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