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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소원은 안 이루워지나봐

ㅇㅇ |2025.02.28 19:37
조회 69 |추천 0

내가 학교에 정말 좋아하는 선생님이 계셔 근데 우리 학년 선생님이 아니셨어서 이번에는 우리 학년에 계시고 내 반 담임선생님이 되셨으면 좋겠는거야
그래서 방학동안 진짜로 소원 이루워지는 마녀소원빌기하고 행운음원 이런거 다 쓰고 인터넷에 뜨는거 다 하고 맨날 선생님 반 되게 해달라고 편지도 쓰고 배게 밑에다가 막 놓고 자고 잘때마다 항상 손 깍지 껴서 소원 빌면서 잤단 말이야
근데 최근에 반배정 나왔는데 그 선생님 뿐만 아니라 그냥 친한애들 아무도 안 붙고 담임선생님도 원하지 않았던 분 되었어.. 나빼고 다들 반배정 잘됬더라 어째튼 너희는 간절하게 빌지마..(´°̥̥̥̥̥̥̥̥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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