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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남자

매력 |2025.03.09 10:02
조회 498 |추천 0
음씀체쓸게요

저는 87년생여자임
이혼하고 아이둘 전신랑이 키우고 있음
전신랑이 재혼하면서 아이들은 안보고 있음
이혼후 꿈꾸던 자상하고 성품좋은 총각(79년생) 만나서
연애하다가 동거함 4년동거하고 오늘아침 끝냄
생활비 230만원씩받음(30은 관리비 가스비 전기세)
집안끼리 며느리,사위라 생각함
(결혼식은 안하기로하고 혼인신고는 더신중하기위해 안함)


처음 만날때 차할부포함 4000넘게 빚있었고 모아놓은 돈 하나도없었음
워낙성품이좋고 착하고 자상해서 돈은 개의치 않음
내가 3000갚아줌
4년동거중 2년생활비를 받았는데 요몇일전에 현금서비스받았다는얘기하면서 갑자기 생활비 각출하자고함
나는 경제권을 쥐고싶음 각출할거면 안산다고함
그럼 빚을좀갚아달라고함(빚 1700)
그냥 생활비받은거 총 계산해서 3000갚아준거빼고
나머지 주고 끝내자고함
내가 아침에 짐싸서나가라고 난리쳐서 나갔는데
너무슬퍼서 한바탕 움
사람은 너무 좋은데 돈이 왠수라고
내가 경제관념없는 남자를 혐오하는경향이있어서
끝내긴했는데 내가잘한걸까?
다시 잡아야하는걸까?
이렇게나한테 잘하는 남자 또만날수있을까?

추가글
청약을 목표로 하고있어서 모으고있는중임
내자산은 4억5천정도임
상대방은 3000빼면 2000남음
생활비 230주면 200저축. 내월급에서 생활비빼고 300이상저축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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