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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말에 기분 나빠한 제가 예민한 건가요?

ㅇㅇ |2025.03.09 15:10
조회 10,238 |추천 83
대기업 다니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친오빠가 제가 일하는 건물 시설관리팀으로 일하고 있어서
시간 맞으면 점심도 같이 먹고 카페도 가고 그러는데
40대 남자 상사 한 분이

"OO씨 부모님은 OO씨만 공부시켰어? 오빠한테는 신경을 안 썼나보네. 저게 젊은 사람이 하는 일은 아닌데." 라고 하시길래
기분이 나빠 말씀이 좀 지나치신거 아니냐고 했는데 자기는 기분 나쁘게 할 의도가 아니였는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냐고 되려
저한테 따지시더라고요..

선생님들이 보시게에도 제가 예민해서 무례한 말로 받아들인걸로
보이시나요?

며칠 전 일인데도 아직도 기분이 나쁘고 그 분 마주치면 괜히 찌증나고 그러네요..
추천수83
반대수1
베플ㅇㅇ|2025.03.10 11:50
천박한고 무례한말이 맞음
베플유다희|2025.03.10 10:49
그 상사새끼가 정말 개소리한게 맞구요 님 기분 나쁜게 맞구요 저 망할놈이 선넘은 개소리한것도 백퍼 맞습니다 굉장한 모욕을 느끼게한 발언입니다 네? 뭐라고요? 기분 나쁘게 할 의도가 아니었다구요? 변명 또한 개소리네요 만약 저한테 저소리했다간 그냥 아주 뒤지게 쳐맞았을겁니다
베플ㅇㅇ|2025.03.10 11:59
그 상사의 형제들은 뭐 다들 대단한거 한대요? 무례하기 짝이 없네
베플ㅇㅇ|2025.03.10 11:13
'그런말도 서슴치 않게 하시는 거 보니 나이 먹는다고 사회성이 생기는건 아니네요' 라고 받아치자
베플ㅇㅇ|2025.03.10 11:33
충분히 기분 더러울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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