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다니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친오빠가 제가 일하는 건물 시설관리팀으로 일하고 있어서
시간 맞으면 점심도 같이 먹고 카페도 가고 그러는데
40대 남자 상사 한 분이
"OO씨 부모님은 OO씨만 공부시켰어? 오빠한테는 신경을 안 썼나보네. 저게 젊은 사람이 하는 일은 아닌데." 라고 하시길래
기분이 나빠 말씀이 좀 지나치신거 아니냐고 했는데 자기는 기분 나쁘게 할 의도가 아니였는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냐고 되려
저한테 따지시더라고요..
선생님들이 보시게에도 제가 예민해서 무례한 말로 받아들인걸로
보이시나요?
며칠 전 일인데도 아직도 기분이 나쁘고 그 분 마주치면 괜히 찌증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