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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변기 물 안내리는 남편

어이없음 |2025.03.12 00:32
조회 14,667 |추천 52
자려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씁니다.

남편이 상습적으로 변기에 용변을 보고 물을 안내립니다.
아들도 아니고 다큰 성인한테 언제까지 변기물 내리라고 얘기해야될까요?
다른 집들도 남편들이 변기 물 상습적으로 안내리나요?

오늘도 변기에 소변보고 물안내리고 담배꽁초까지 버린
상태로 있어서 정말 토할뻔했습니다.
안방 화장실이라서 냄새나고 진짜 괴롭습니다

더 답답한건
정말 몇번인지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변기물 내려라,
변기에 담배꽁초 버리지 마라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또 물안내리고 담배꽁초 버렸길래 너무 열받아서 뭐라고 하고 카톡으로 담배꽁초 버려서 변기 막힌 사례 6개를
연달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한두개 보내면 됫지 왜 여러개 보내냐고 기분 나빳는지 짜증내면서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네요

제가 이상하고 예민한 사람 인가요?
상습적으로 변기 물 안내리는 배우자도 이해하고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야되나요?
그리고 너무 비위상하고, 몇번을 말했는데도 안고치는걸로
짜증내는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추천수52
반대수3
베플ㅇㅇ|2025.03.12 01:17
가족만 사는 단독주택인거죠?? 설마 아파트, 빌라 등등인데 화장실서 담배피는 아주 몹쓸 XX는 아니겠지요?? 당연히 짜증나겠지요... 남편들이?? 라고 는 생각하지마세요... 다 내립니다.. 안내리는 사람이 어딨을까요.. . 아 .. 거기있네요 ;;; 여성보다 남성분들이 더 잘내립니다.. 라고 우리 와이프가 말하더군요..(공중화장실기준) 여자화장실은 물안내리는 경우 엄청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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