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결혼 문제로 이래저래 심난해서
용하다는 점집에 다녀왔습니다.
결혼하면 잘사는지 여쭈었는데
까맣다고 하시더라고요.
미래가 까만건가.
안좋은건가.
물었는데 그건 또 아닌거 같다하시고...
어휴 명쾌하지가 않아서 이것저것 말했죠.
사돈이 검정한복을 입는다고 해서 걱정이다.
어떤거 같냐고.
그냥 까맣다고만 하시고
하도 답이 이상하고 잘안맞는 대답이 나와서
이래저래 말하니까
솔직하게 안보인다고
환불해주신다네요...
이런일이 흔한가요....
환불은 싫어서 다음번에 가겠다고
다시 예약한다고 했는데
또 갑자기 할머니가 환불해주랬다고하십니다.
점집에서 점을 봐주기 꺼리는 사람도 있나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