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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사색 ...

키다리아저씨 |2025.03.14 19:48
조회 29 |추천 1




















여기 순수를 따다 만든 차 있는데
무심으로 차 한잔 하시지요.

문밖 인기척에도 얽매이지 말고
방안 물 끓는 소리에도 얽매이지 말고  

눈에 보이는 차 색깔에도 얽매이지 말고
코에 느껴지는 차 향기에도 얽매이지 말고

혀에 닿는 차 맛에도 얽매이지 말고
누구의 찻그릇에도 얽매이지 말고

차 내는 사람에게도 얽매이지 말고
차 마시는 사람에게도 얽매이지 말고

너무 기쁜 것에도 얽매이지 말고
너무 슬픈 것에도 얽매이지 말고

오고 가는 세상사에도 얽매이지
말고 차의 그 순수만 마시면 되지요.

그래도 그냥 차 한잔하는 마음 허전하시면
산사의 노승은 찻잔에
차 꽃이나 띄워 마시지요.

풍경 소리에는 귀 씻어주는 순수가 숨어 있고
차 꽃에는 찻 잎 틔우는 순수가 숨어 있을 테니까.  






차 한잔의 사색 ,
새벽 여행(황청원) 中
 -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정 : 언 20년?이상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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