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배우 이엘이 고(故) 김새론을 언급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침으로 관심이 모아졌다.
이엘은 17일 SNS에 “9살은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 등쌀에 떠밀려온 아이이고 15살은 세상 다 알아서 꽃뱀 취급합니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주어 없는 문장이지만 최근 고 김새론이 15살이던 2015년, 12살 연상인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작성된 글이어서 네티즌들은 그의 글을 두고 故 김새론을 염두하고 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 봐도 김새론 이야기 같다“, “후배를 위해 목소리를 낸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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