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입니다. 돌싱 모임에서 이여자를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 봤을때 이쁘다 정도 였고 이후 이 여자는 모임에서 탈퇴하고 연락처도 모르니 연락도 안하고 살았죠 다시 여자가 재가입을 하게 되면서 번호를 먼저 제가 물어 봤고 그 후 처음에는 조금씩 연락을 주고 받다가 2주 정도 지난 후에 매일마다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이후 1주일에 1번씩 계속 적으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러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둘이서 와인 한잔씩 하면서 눈이 맞았구요~
제가 2025년 1월에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말이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나는 사람을 볼때 천천히 다가가는 스타일이라고 말을 해서 저는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서로 여행도 같이 다녀오고 제가 주말마다 본가에 내려가는 터라 주말에 2번씩 꼭 봤습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한다고도 이야기도 했구요~ 자식도 3명 있는 여자 이지만 그 여자가 좋아서 계속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후 문제는 3월에 터졌습니다. 이전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약 1년 정도 만났다고 합니다. 1년 동안 만나면서 당시 남자친구가 화가나면 손이 올라가는 사람 이라고 계속 헤어지자고 이야기 하고 집까지 찾아와서 난동 부리고 경찰에 신고도 했지만 경찰서에 가는 도중에도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해 벽 때리면서 자기 손 망가지는 부분까지 보면서도 다시 울면서 매달리면 용서 해주고 하다 1년동안 3번을 용서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지 마라 연락 오면 나 한테 이야기 하라고 내가 도와줄게 라고 이야기 했는데 자기가 해보고 안되면 나한테 이야기 한다고 하더이다.
그러면서 제 앞에서 전화로 40분동안 통화로 싸우는데 속으로 열은 받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 손이 떨리면서도 잠잠히 있었습니다.
그날 저랑 같이 있다가 다음날 가게에 갔는데 그남자가 있더라구요 저는 모른체 한체 제 볼일만 보고 나왔고 여자가 부탁한 일이 있어 일을 보고 집으로 갔습니다.
조금 느낌이 이상해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군요 톡을 했는데 답변도 없고 느낌이 이상해서 그여자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밤 12시까지 기다리다 자는갑다 싶어서 갈려고 하는 찰나에 톡이 오더군요
잘자라고 그리고 정말 고맙다고 말로도 표현 못할만큼 고맙다고 그리고 저랑은 착한사랑을 할수 있을것 같다고 하길래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내가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니 당연한것은 없다고 정말 고맙다고 하더군요
10분쯤 톡을 주고 받다 서로 잘자고 하트 를 서로 주고 받으면서 마지막으로 제가 사랑한다고 보냈는는데 읽지를 안더라구요
이상하다 집에 있다고 했는데 톡을 안읽는다고??? 느낌이 이상해서 집에서 새벽 4시까지 기다리면서 톡을 수시로 확인했는데 1이 안없어졌습니다.
다음날 일찍 집에서 나와 그녀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여자가 그 남자 차에서 내리는걸 목격을 했습니다. 어제 입었던 복장 그대로.....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불상사가 일어날걸 알기에 화를 삭히면서 고민을 했습니다. 나에게 했던 말은 다 거짓말 이었나.....
그리고 오후에 그녀를 만나기로 되어 있었기에 만났고 일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녀가 건물을 가지고 있어서 세입자 문제로 도와 달라고 해서 도와 주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저녁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술을 제가 과하게 먹었어요 ...원래 제가 술을 싫어해서 잘 안먹는데 술을 안먹으면 안될것 같애서 ....
그녀 앞에서 오바이트 하면서 하니 달래 주더라구요 술도 못하는 사람이 술을 왜이렇게 먹냐고... 그리고 정신을 조금 차리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어제 잠이 안와서 내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말을 톡으로 적었다고 장문의 톡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기다려 달라고 하면 기다려 줄테니 말을 해달라고 하니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그녀는 출근 하고 저는 연차이기에 집에서 나와 그녀 가게에 가서 그녀가 부탁한 일을 조금씩 했습니다,.
어제 술을 과하게 먹어서 그런가 속이 안좋고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겠다라구요 그래서 물만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점심먹고 하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제발 점심 먹으라고 인증샷 보내라고 하길래 억지로 중식집 가서 짜장면 사진 찍어주고 한젓가락 먹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같이 밥을 먹고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자기가 이 남자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통하지 않으니 서서히 끊게 해야 되는 방법을 쓰고 있다면서 연락오면 보다가 하루에 1통정도 답장 보내고 보자고 하면 일있는 핑계로 시간 끌다가 한달에 1번 정도 만나고 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요 집에 데려다 주면서 헤어질때 안아주면서 사랑한다라고 이야기 했고 그녀가 1초 뒤에 나도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약간 뜸들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일터가 지방에 있어서 지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도착시간 공유 해주었고 도착을 해서 톡을 보냈는데 답장고 없고 읽지도 않았더라구요
저는 그날밤 술이 없으면 잠을 못잘것 같애서 술을 먹고 억지로 잠을 청했는데 새벽4시에 깻습니다.
하..마음도 답답하고 톡을 보았지만 읽지를 않았더라구요....더 속이 탔습니다.
그리고 남은 술을 조금더 먹는 찰나에 새벽 4시 반에 톡이 오더라구요 잘자라고 자고 있어서 못봤다고 자식들이 보일러를 켜놔서 거실에 있었는데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6시반까지 2시간 동안 톡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출근할때 오늘도 홧팅 해라고 톡을 보냈고 점심때 점심 맛있게 먹으라고 톡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진정이 안되더라구요..일도 손에 안잡히고....계속 생각나고 화도 나고 어떻게 해야 될까답답하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른체 기다릴까.....그런데 기약도 없는 기다림??? 나를 일적으로 이용하는건가??그런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