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저번주에 만난 뒤로 계속 애매하게 연락 주고받고 있는데걔땜에 내 현생이 너무 망가지는거 같아맨날 언제쯤 재회하자고 할까 이런 생각만 하면서혼자 감정 소모 너무 많이 했던 것 같음 ..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재회상담 잘한다는 쌤 후기 열심히 읽어보고속마음타로도 여러번 봤어
쌤이 전남친도 미련이 있긴 한데지금 당장 재회하긴 고민되는 상황이고전남친이 한 말을 그대로 말하셔서 진짜 깜짝놀람 ㄷㄷㄷ
그 말 듣고 좀 씁쓸하긴 한데어쨌든 당분간 나한테 집중해서 이직 준비나 하려구
원래 언젠간 해야지 하고 미뤄두고 있었는데요즘 공고 많이 뜨더라구 ??그래서 이직운 잘본다는 사주쌤한테 물어봤는데속으로만 생각했던 계획이나 생각도 술술 맞추셔서 기분 좋았음!!!!!지금 준비하면 상반기 안에는 좋은 기회 올 거라고 해서진짜 본격적으로 이력서도 쓸 예정 !! ㅎㅎ
전에는 하루 종일 전남친 생각만 했었는데이직 준비라도 시작하면 좀 덜 생각나지 않을까? ..괜히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정신도 덜 팔릴 것 같고 그러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