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해서 조언을 좀 받아보려 글 써봅니다.
아파트 근처 세탁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 날은 옷을 찾고 보니 브랜드 패딩 로고가 듬성듬성 없어졌길래 말씀드렸더니 해당 브랜드에 수선되는지 알아보고 그 비용과 차비 정도 보상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지만 큰일 만들고 싶지 않아 알아보았습니다.
근데 수선 시간만 평균 3ㅡ4주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날이 추우니 그대로 입고 다닐 수 밖에 없었어요.
이제 날이 풀리니 세탁소에 가서 얘길 해 봤습니다.
이렇고 저렇고 하니 세탁 한번 해주시는걸로 하면 안되겠느냐고요? 저희가 맡길때마다 패딩 하나에 25,000원씩 결제 했었어요.
자기가 부담할 수 없다며 도의적인 책임으로 차비 정도 보상하겠다는 거였다고 언쟁하다가 나가라고 해서 쫓겨났습니다.
세탁비용을 취소 받았어야 했을까요...
소비자보호원에 신고 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