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살고 있는 여고생 입니다
저에게는 3살 차이나는 중2 여동생이 있는데요
문제는 제 여동생이 담배를 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저희 가족은 담배를 피는 사람이 없는지라 더 충격이었습니다 작년 동생이 파자마를 하겠다고 갔다 왔는데 좀 늦게 와서 한바탕 혼이 났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동생 선생님께서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 내용은 “동생이 학교에서 담배를 피다가 걸렸다더군요” 정말 이 말을 듣고 머리가 띵 했습니다 그 학교는 제가 나왔던 학교이고 전 비교적 열심히 생활해 선생님들과 후배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동생이 입학했을 당시 제 동생이라고 잘 부탁한다고도 이야기 했었구요
담배 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동생을 때렸습니다 “ 너 때문에 쪽팔린다고 이제 선생님들 보러 학교도 못 가겠다고 책임지라고” 하는데 동생이 울면서 “자기도 너무 힘들고 스트레수 받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 당시 저희 아빠는 출장을 가셨습니다
재판? 같을게 열렸는데 엄마 혼자 가기에는 좀 그래서 서울에서 이모랑 이모부가 내려와 재판 전날 밤 물었습니다
알고보니 같이 담배를 피웠던 친구들은 소위 일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담배를 달라고 한건 오히려 동생이더군요 호기심이라고 했지만 나중엔 결국 연초만 5~6대 전담도 3~4번 피워서 호기심은 아니더라고요 그렇게 재판을 받고 아빠가 돌아왔습니다 원래는 아빠한테 엄마가 얘기 한다고 했지만 얘기를 안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동생이 일진 남자친구를 사귀는걸 알게된 부모님이 동생에게 엄청 화를 냈습니다 어떻게 그런 애를 사귀냐고 그랬더니 동생이 “내 앞에서만 담배 안 피면된다 난 안 휘말릴 자신이 있다” 라고 하더군요 그 말에 저랑 엄마는 하고싶은 말이 많았지먼 참았습니다 (아빠는 동생이 담배 피는것을 몰라요) 아빠가 “너네 나이때는 담배피면 그게 불량 학생이지 뭐냐”는 식으로 엄청 뭐라하셨습니다 결국 마지막은인스타 일주일 금지랑 연애하면 머리 밀고 시골 내려가기 였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빠는 하신말은 꼭 지키는 편입니다
저희 아빠는 좀 강압적인거 같습니다
제가 중3때까지 저희 아빠는 제 폰에 스크린타임을 3시간 걸었습니다 전 아것 때문에 아빠랑 많이 싸웠고요 아빠는 미디어에 좀 예민하신거 같아요 그런데 동생은 딱히 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전 그게 저 덕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렸을때는 아빠한테 먾이 맞기도 했어요 특히 아빠는 좀 보수적이라고 하는것도 애매한듯해요 그래도 내 딸이 어디가서 기죽는거는 싫어해서 해달라는것은 보통 다 해주는 편입니다 동생이 담배피는것을 알게되면 동생 정날 쫓겨날거 같아요 하지만 전 제대로 훈육? 받고 아빠도 알아야할건 알아야 한다고 생각헙니다 아빠는 동생이 재판 받운것도 몰라요 엄마거 너무 우쭈쭈 해주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가서부터 입니다
동생이 안스타 못 하는게 안쓰러워 제 폰으로 로그인울 시켜서 한번 해줬는데 로그아웃 하는것을 깜빡했더라고요 그런데 동생 디__이 가관입니다 같이 담배 피웠던 친구란 아직ㄷㅎ 연락하고 심지어는 담배 거래도 하고 몇일전에는 같이 놀면서 담배를 피웠더군요 2일 정도 혼자 생각하다가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동생에게 묻더군요 왜 그 친구들이 좋냐 동생이 “걔네는 자유롭게 논다 본인도 그러고 싶다고 ”하더군요 정말 여기서 돌어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아빠한테 말해여 할거 같은데 엄마는 말할 생각이 없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