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김수현은 “미성년자 시절 교제한 적 없다”며 “성인이 된 이후 약 1년 정도 교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로 인해 소속사가 채무를 압박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며 유족 측 주장에 반박했다. 김수현은 “헤어진 후에는 고인과 연락이 거의 없었고, 당시 고인은 다른 사람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새론 유족 측은 “중학생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며 사진, 메시지를 공개했고, 김수현은 해당 교제설을 부인하면서도 “5년 전 교제했던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여기에 故 설리 유족 측도 김수현을 향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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