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종혁이 배우 황정민의 아들 에피소드로 상품에 당첨됐다.
4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배우 이종혁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컬투쇼'는 햄버거 선물을 걸고 청취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내 아이의 한마디' 사연을 받았다.
이에 사연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종혁은 재밌는 에피소드가 떠올랐다며 "황정민 씨랑 형수님이 같은 개띠다.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도 개띠인 거다. '우리 셋 다 아빠, 엄마, 너까지 다 개띠야'라고 했다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애가 다음날 학교에 다녀오더니 '엄마, 엄마! 우리 반 애들 다 개띠야!'라고 한 거다. 그 얘기가 너무 웃긴 적 있다"고 말했고, 김태균은 "세상 모든 사람들 다 개띠인 줄 알았겠다. '너도 개띠야? 우와"라고 황정민의 아들 흉내를 내며 너스레 떨어 방청객들을 웃게 만들었다.
김태균은 "네, 햄버거 드리겠다"며 이종혁이 푼 에피소드에 만족했고 이종혁은 "정민 형 햄버거 하나 보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황정민은 2004년 뮤지컬 배우 출신 제작자 김미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06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