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초반의 평범한 남성입니다
제 꿈은 부모님께 경제적 여유를 드리고, 삶의 폭을 넓혀드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일들을 해왔고, 영업직으로는 월 천만 원 넘게 벌어본 경험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돈을 벌 수 있는 아이디어나 기획을 꽤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식비와 월세로 매달 나가는 돈이 많고, 사업을 준비할 여유가 없습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월 200 정도 용돈을 주시는데, 그 이상은 늘 “스스로 벌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이 틀린 건 아닙니다
그런데도 때론 속이 답답해집니다
제가 1억만 있어도 훨씬 빨리 자리를 잡고, 부모님께도 몇 배로 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제 목표는 ‘내가 잘살자’는 게 아닙니다
부모님께 ‘세상이 얼마나 넓고,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는 것이 얼마나 삶을 바꾸는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한 알에 수억 원을 하는 약처럼, 미래엔 돈이 생명을 바꾸는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때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자유롭지 않다면, 저는 평생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부모님이 조심스럽고 신중한 태도를 가지시는 건 이해합니다
다만 제가 진심으로 더 빠르게 성공하고 싶은 이유가 그저 ‘조급함’이 아니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를 믿어달라는 말보다, 제가 조금이라도 먼저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혹시 부모님께 제 생각을 더 설득력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을 원망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오히려 더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쓰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