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직장녀입니다.
10년이 넘도록 혼자 자취생활하며 살아왔고 돈이많아서 부잣집동네만 살아본것도 아닌데 (서울에 집값싼 동네에서 오래살아봤음) 내가 사는 동네를 이토록 욕하고싶지않지만 정말 이곳은 해도해도 너무한 도를 넘은 또라이 같은 인간들소굴인 동네라서 여기에 하소연해봅니다.
이곳에 이사온지는 어언 3년이 지났고 전세 계약만료를 두고 집을 구하고있는중인데, 집자체는 지어진지 얼마안되서 쾌적하고 사는데 불편함이 없었지만, 제가 사는 동네는 시간이 지나도 전혀 정이 안가게 싫었고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만 가득인지라 부끄러워서 모르는 사람들에겐 지금사는 동네얘길 해본적이 없습니다.
일단 집밖을 나가면 주변이 모두 중국인밭이라고 해야맞을정도로 이건 무슨 차이나타운인가 중국간판달린 가게가 정말 많아요. 그덕에 지금사는 오피스텔도 중국인 거주자가 많아서 심지어 엘베에 한글과 중국어가 같이 적힌 공지사항이 붙어있을 정도입니다. 저도 이런동네인줄 모르고 처음에 이사왔고, 이사온후 살면서 이곳은 정말 안되겠구나라고 느끼는 곳입니다.
일단, 집앞에 노숙자나 하루 일당직 밥벌이하는 사람들이나 살만한 여인숙이 있어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항상 파출소 지구대 경찰차가 이앞에 진을 치고있습니다. 밤낮할것 없이 중국인들이나 노숙자들끼리 싸움이 붙어서 그렇겠다 생각했는데 얼마전에는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몇 달전에는 심지어 집앞에서 폭파되어 불에 완젼히 전소된 차량이 노란색 경찰수사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더라구요. 이건 무슨 갱영화에서나 볼법한 광경이 아닌가 제 눈을 의심했었죠. 게다게 제가 사는 오피스텔에도 중국인이 대부분인데 쓰레기 분리수거 안하고 마구버리는 인간들은 그나마 양반이고, 그렇게 집안에서 담배피우지말라고 수십번 수백번 공지를해도 말안듣고 담배펴서 오밤중이든 새벽이든 상관없이 화재경보기가 울리고, 술쳐먹고 엘베에다 토하고 치우지도않고 지집에 들어가는인간, 비상구 계단에다 오줌싸는 인간들, 지네집 쓰레기를 우리 오피스텔에 몰래 버리고가는인간들 등등 도저히 제정신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인간으로 사는걸 포기한 존재들뿐입니다.
옆동네로 가면 길거리에서 혼자 핸폰보면서 떠드는 실시간 유투브하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고 얼마전에 인근 호텔에 큰화재로 뉴스에도 나왔지만 그 불타는 호텔앞에서 춤추며 웃고떠드는 또라이들이 있는 동네가 바로 이곳입니다. 제 지인이 이도시 토박이라 그러는데 여기선 애를 낳으면 안된다고 유치원 초등학교에 대다수가 중국인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문재인시절에 그냥 마구 비자를 허용해줘서 쓰레기 같은 중국인들만 국적취득하고 지네나라인양 엉망진창으로 사는곳이 바로 이 동네입니다. 얼마나 이상한 사람이 많으면 개콘에도 OO파출소라고 이동네 지명을 그대로 갖다가 만들어놨는지 정말 그 코너이름지은사람 박수쳐주고 싶더라구요. 아마 서울에 괜찮은 동네였으면 우리동네이름을 이상한 사람들만 사는 동네로 만드는 그 코너폐지시켜달라고 방송국에 항의가 나왔을법도 한데 이동네는 중국인밖에 없어서 아직도 그코너는 장수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집을 내놓은 상태라 부동산에서 연일 집보러 사람들이 오지만 전부다 중국인들뿐이고, 부동산 중개업자도 여긴 중국인말곤 들어와살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왜 나는 이런곳을 제대로 알아보지도않고 들어와 살고있는지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후회스러워요. 저는 서울태생이라 지역적특성이나 지역적 호불호가 강한 사람도아니고 지역적으로 사람을 무시하거나 그런성향의 사람이 아닌데 제가 이동네살아보니 저역시 무시당해도 싼 그런부류에 사람이 될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이지 집도 중요하지만 사는 환경은 절대 무시못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도 이런곳에 사니 이런 무법천지의 동네에서 나만 문명사회에서 제대로 교육받은인간으로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똑 같은 개돼지처럼 사는게 맞다라고 느껴요. 그냥 빠른 시일내에 이동네를 떠나는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겠죠. 사람사는것이 다 거기서 거기고 비슷하다곤 하지만 사는환경이 이렇게까지 다를수도 있구나. 정상이 아닌 것이 정상처럼 비춰지는 이런곳은 정말 사람살곳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빨리 이 동네 탈출하고 사람살만한 곳으로 가서 평안을 찾기를 기도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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