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까니 |2025.04.06 09:55
조회 45 |추천 0




1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4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6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7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8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9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11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6절에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라고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


무엇을 쓰고 계시는 걸까요?




7절과 8절을 다시 봅시다.

7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8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여기서는 또 무엇을 쓰고 계시는 걸까요?



지혜를 써 봅시다.




28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지혜와 함께 사는
사람만 사랑하신다.
            ㅡ 지혜서 7장 28절





정답은 이겁니다.


"무엇을 쓰셨는지 알수 없다. 그러나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하다면 알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정보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무엇인가를 적는 행위는,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시키게 하는 동시에
시간을 벌어다주어, 안정을 꾀하고 있다는 사실에만,

가치가 있습니다.






시간을 꽤 벌어다주어,
사람들의 안정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십니다.





이상으로, 삶안에서 십자가를 계속 지었던,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ㅡ 누가복음 14장27절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ㅡ 마태복음 10장38절




많은 사람들이 굳이 십자가 지기를
너무나 경시하기에, 그 이유 때문에라도

굳이 이 성경구절을 적어드립니다.






십자가를 지는것은 헛된 수고가 아니라,
제자가 될수도 있다고

성경에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또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