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인 미용샵 7분 지각으로 노쇼로 취소된게 난리던데
나도 두피관리땜에 정기적으로 1인 미용실 가는데
난 약속시간에 개예민해서
시간 맞추려고 퇴근하고 뛰어서 미용실 가서
5-10분 일찍 도착하고
주말 예약일때 늦을거 같으면 무조건 몇시간 전에 카톡 문자 전화로 얼마쯤 늦을수도 있을거 같다고 고지하고
부득이 늦었을땐 미안하다고 하는데
이 미용사는 정말 자기 맘대로 함
20분 말없이 늦는건 예사고
예약을 30분 텀으로 받아서 머리하는 중간에 30분씩 기다리고
예약도 날 바꿔달래서 몇번이나 바꿔줌
한번은 머리 다하고 드라이만 남았는데 40분을 앉혀놓고
자기 아는 사람 왔다고 그 사람 머리 해줌..
그래서 마치는 시간이 1시간 딜레이됨
가면사 너무 화나서 나 시간 예민하다고 앞으로 이런일 없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한동안 안그러더니 또 개인사로 미용사가 30분 지각함
나 미용실 문잠긴데서 30분 기다림
실력은 좋은데 너무 열받음..
자기가 늦어서 절대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내가 똥씹은 표정하면 눈치는 좀 보는데..
내가 안가는게 맞는거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