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적인게 조금 아쉬운 남자 어때요?

ㅇㅇ |2025.04.09 07:11
조회 8,605 |추천 2
안녕하세요
기혼자들이 많이 눈팅하는 곳이라
고민이 있어 짧게나마 글을 써봐요

저는 90년생 바뀌기전나이로 36살 여자예요
결혼생각이 있어서 조급해지는건 사실입니다
작년까지 계속 소개팅을 했는데 맘에 드는 사람이
잘 없더군요
그러다가 2월에 소개팅해서 알게된 분이랑
한달정도 연락하다가 천천히 만나게 되었어요
성격은 차분하고 감정기복도 없어보이고
항상 긍정적이고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입니다
단지 몸 자체가 조금 왜소한 편이에요
170초반의 키에 65전후의 몸무게인것같아요
그래서 이성적인 설렘이나 이런게 없는 건 사실이지만
이 나이에 설렘을 찾기보단 안정적이고 편한게
낫지않을까 싶어 만나보고 있어요
하지만 데이트 할때마다 너무 왜소해서
듬직한 느낌이 없달까나..그런게 조금 아쉽네요
모든 걸 다 만족하는 남자는 없으니
만나다보면 고민인 부분인게 극복이 될까요?
추천수2
반대수27
베플ㅇㅇ|2025.04.09 12:32
극복이 아니라 '상쇄'죠 남자의 그 단점은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님이 그 사람의 다른 장점 여러개를 찾아내지 않는 이상.
베플남자ㅇㅇ|2025.04.09 08:07
남성적으로 끌리는 남자를 만나시길 바래요 나이때문에 조급해하다가 사귀고나서 남성적인 매력있는 남자와 바람피게 될겁니다. 아직 썸인거같은데 썸남에게 상처주지말고 헤어지는게 나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