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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주거침입, 미행하는 이삿짐업체

쓰니 |2025.04.11 14:33
조회 1,058 |추천 3
먼저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내용이 잘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사실만 적었습니다.
저희가 보관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사업체를 알아보며 견적을 여러 곳에서 받았어요 그중에 제일 저렴하고 믿을만한 ㅁㅁ업체로 선정을 하였고 예약금을 입금했는데 그곳은 실외 컨테이너 보관이었어요. 인테리어 공사가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실내 보관으로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하더라고요.
견적 받은 다른 업체 중에 한 군데인 oooooo 라는 곳에서 실내 보관 전문이라며 가격을 확실히 저렴히 해주겠다며 기존 계약을 취소하라고 하더라고요 무조건 견적 맞춰준다고요.
직접 와서 견적을 본 게 아니고 비대면 견적이기 때문에 사진으로 견적을 냈어요. 기존 계약한 업체는 몇 톤이냐고 물어봐서 6-7톤이라 했고, 직접 견적 온 업체 중에 어떤 사람은 8톤, 어떤 사람은 6톤, 톤수가 다양하게 나오더라라고 이야기하고 견적을 받았어요.
이날이 이사 전날이어서 많이 고민도 하고 했는데 그래도 실내 보관이고 잘해준다 해서 기존 계약한 ㅁㅁ 업체에게 취소 요청을 했습니다. 계약금 손해 보고서요.
그런데 차량을 섭외한다는 oooooo 와 연락이 안 되는 거예요. 퇴근시간이 지났다고요.. 이미 취소는 해버렸고 당장 내일 이사인데 발 동동 구르고 있는데 저녁 9시쯤 대표라는 사람이 전화 와서 그 가격에 못해준다. 고가의 물건이 많아서 보험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하더라고요. 지금 와서 이러면 어떻게 하냐고 울며 겨자 먹기로 가격 조율을 봤어요. 그 시간에 당장 다음날 이사할 수 있는 업체를 섭외한다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더 이상 추가 비용 없게 해달라고 했고 40만 원 이상은 추가 비용 안 나오게 하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사 당일 대표라는 사람이 직접 와서 고가 물건이 걱정이 돼서 직접 왔다며 컨디션 체크한다고 의자, 식탁, 책상의 자 고가의 제품들은 전부 체크를 했습니다.
식탁 뒤편의 금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사진 찍어서 흠집 있는 거 서로 확인하고 포장을 했습니다.그런데 물건을 차에 다 싣고 출발하기 전에 갑자기 5톤짜리 차가 하나 더 와야 했었다며 추가 비용을 200만 원가량을 요구를 합니다. 저는 난리가 난 거죠. 애초에 견적이
1)창고 입고시(11/21 오전)보관비 합계40만원입고 비용244만원(엘리베이터 작업)입고 합계284만원2)창고 출고시(12/5)출고 비용182만원사다리차 비용24만원출고 합계 206만원3)전체합계490만원(*부가세 포함 금액입니다.)
이 금액이었는데 200만 원을 더 요구하니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것도 짐 보고 나서 하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차에 다 싣고 나서요.

아파트 앞에서 꼼짝 안 하고 2-3시간가량을 실랑이를 했습니다 다 놓고 가라고도 했고요. 결국은 80만 원 추가로 조율을 보고 창고에 입고했습니다. 이때도 너무 속상하고 이 업체를 선택한 제탓을 많이 했어요.

겨울이라 보니 방통 작업을 못해서 인테리어 공사가 늦어졌습니다. 보관비용으로 인해 이야기가 나오는데 처음에 견적 받을 때는 보관비가 50만 원인데 원래 한 달 금액을 다 받아야 하는데 15일이니까 할인해서 40만 원에 해준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추가가 되는 비용은 한 달에 80만 원이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되냐고 따져 물었어요 애초에 한 달에 보관비는 50만 원이라고 했는데 왜 80이 된 거냐고요. 짐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왜 미리 이야기를 안 하고 매번 항상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냐고요. 또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50만 원씩 하기로 했습니다.
[4개월 보관비 240만 원+출고 비용 206만 원+손 없는 날 비용 45만 원 =총 491만 원입니다. 금요일 일정 안내 문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고 전 받은 내용입니다그리고 출고 날 이사를 진행하면서 물건 확인을 했습니다
고가라고 이야기했던 의자 두 개가 등판 쪽에 찢어져 있었고 다리는 긁혀서 도색이 벗겨지고 냉장고는 문이 찍혔고, 흠집이 났으며 식탁의자 또한 도색이 벗겨졌더라고요 인형 뽑기 기계가 있는데 철판이 휘어있고, 침대 프레임은 나무가 떨어져 나갔어요
작은 물건들은 봉지째로 그냥 쌓아두고 가서 전부 확인을 할 수 없었지만 크게 보이는 부분은 그렇더라고요. 이사가 끝나고 제가 입금을 해야 하는데 입금하기 전에 손상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것도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전날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아버지 차를 몰고 멀리까지 운전을 해서 모셔다드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밤 운전을 못하시기에 모셔다드리고 저는 이사 때문에 야간 버스를 타고 와야 했어요 근데 아버지 차에 오티피와 usb가 있는 가방을 두고 와버려서 아버지에게 이체를 부탁 드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
입금하기 전에 우선 파손된 부분을 어떻게 처리를 해주실 건지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그게 원래 있던 건지 어떤 건지 어떻게 아냐고 하더라고요.

대표님이 그날 직접 와서 상태를 봤고 흠집 있는 부분은 전부 체크를 했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정확하게 어떤 이유로 생긴 건지 알 수 없다며 회피를 하더라고요.

우선 입금부터 하라며 지금 입금하기 싫은 거냐고 비아냥대면서 기분 나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현장에 있는 분은 입금이 될 때까지 집에서 못 나간다며 지키고 있었고 뭔가 기분이 많이 상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명확하게 물건이 상했으니 어떤 식으로 해결되는 거냐 물어보고 제가 원하는 부분은 as라고 이야기했고 접수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고가 물건이고 매번 말이 바뀌는 상황이라 상한 물건에 대한 접수부터가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 고가 물건이라 보험 든다고 추가요금까지 청구를 하고 대표가 직접 와서 상태까지 다 확인한 물건을 입금 먼저 해야지 as 접수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시간을 버릴 수 없었고 집에서 나가지 않고 계속 지켜보며 있으니 무언갈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나가달라고 요구했는데도 나가질 않아서 부모님 집에 오티피 가지고 와야 한다고 집을 나가니 본인도 쫓아 오겠다며 계속 따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문자로, 전화로 as 접수부터 해달라
As 접수하면 바로 입금하겠다 걱정하지 말아라 했는데도 입금부터 하면 as 해주겠다 하면서
지속적으로 쫓아오고 중간에 서서 계속 따라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끝까지 따라오더라고요 그 사이 일하는 사람 중 한 명이 전화가 와서 입고할 때에도 돈 안 줘서 3시간 동안 기다리게 만들더니 지금 또 돈 안 주려고 한다며 2톤 차, 5톤 차, 사다리차 전부 가서 집 주차장 막아버리고 옆집도 아무도 못 나가게 다 막아버리고 밤새도록 있겠다며 협박을 하더라고요. 정말 공포스러운 밤이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이야기만 했습니다 문자로 계속해서 이야기한 게 as 접수해 주면 바로 입금하겠다고 차에 물건 다 싣고선 추가 비용 이야기하는 업체인데 내가 어떻게 믿고 입금부터 하냐고 손상 as부터 접수해달라고요. 나중에 법적으로 하자고 이야기하니까 그다음부터 따라오진 않았어요.
다음날 접수했다는 연락 한 통이 없더라고요 사과 한 번 없고요 제가 먼저 연락했어요 어제 주거침입, 협박, 미행, 폭언하셨다고 정말 모멸감 많이 느꼈다고 손상된 물건 빨리 보험처리해달라고 바로 입금하겠다고 카톡을 보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본인들은 더 큰 손해를 봤고 어제
밤에 쫓아온 사람은 병원에 입원을 했다네요. 미행이 아니고 제가 돈을 안 주려고 도망을 갔고 그래서 따라간 거라고요, 추가 비용 할인해 준 것까지 전부 청구하고 가압류와 유치권 행사하겠다며 고문 변호사에게 요청했다고 합니다.
직원들이 어제, 오늘 일 못한 부분도 전부 청구한다고 합니다.저희 이사 온 집 등기부등본까지 첨부해가며 보내더라고요 그리고선 잔금 깎으려는 비열한 수단이라며, 차라리 돈 부족하다고 깎아달라 하지 뭐 하는 짓이냐며 모멸감을 주더라고요.
어제 정리를 못해서 짐을 푸는데 거실장이 안 열리고 샤워 드라이기가 검은색 스크래치가 났는데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추가로 사진 보냈더니 점점 늘어난다면서 일주일 뒤면 모든 짐 보상해달라고 하겠다면서 비아냥 거리고 정말 기분이 나빠서 뭘 할 수가 없더라고요
저는 as 접수 5분이면 되는데 안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는데 대답이 없었어요. 그러더니 밤에 집 앞이라며 전화가 왔습니다일했던 모든 사람이 오고 저랑 통화했던 분이라며 현장 분이 아닌 사람까지 전부 왔더라고요 그 밤에요. 돈 달라고. 그리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저한테 그런 모멸감을 준 사람은 오질 않고 사과 한 번도 없었습니다. 돈 받으려고 온 거고 돈만 주면 책임지고 as 해주겠다고 합니다상황도 무섭고 동네 창피하기도 하고 이러다 매일 이렇게 스트레스받겠다 싶어서 확실히 약속해달라 했습니다
그리고 서류 한 장 쓰자고 하고 손상된 물품을 적고 손상된 물품 복구를 이사업체에서 책임지고 해주겠다는 서류를 작성 받고 그 자리에서 잔금을 입금했습니다.
그리고선 모두 돌아갔어요
출고 금액 206만 원+보관비 240만 원+손 없는 날 비용 45만 원+추가 작업비 10만 원= 501만 원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상대측에서 온 잔금 내용입니다 전액 다 입금했어요.
다음날 전화 한 통 없더라고요 바로 처리해 준다던 사람들이 전화 한통 없길래 점심시간 지나서 전화를 했더니 안 받더라고요 단 한 번도 통화가 안 된 적이 없는데 어제 와서 서류 쓴 사람도 안 받고 대표번호도 안 받고 밤에 쫓아다닌 팀장이란 사람도 안 받고 아무도 전화를 안 받더라고요
소비자 센터에 전화를 해서 하나도 안 빼먹고 전부 이야기를 했습니다. 피해 구제센터 도움을 받으라 하더라고요.접수하는 중에도 대표번호로 여러 번 전화를 했는데 끝까지 받질 않아 제 핸드폰이 아닌 폰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바로 받더군요 왜 제전화를 안 받냐고 하니 점심시간이 오늘은 늦어져서 못 받은 거라 하더라고요 제가 12시부터 3시까지 전화를 했는데 말이죠. 통화 내용은 담당자가 외근 중이다. 나는 내용을 잘 모르니 담당자 오면 전화 주라 하겠다 며칠이 지난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등 제 말은 들으려 하지 않고 역시나 본인들의 말만 하더라고요. 담당자 연락 빨리 달라 전달해달라 했더니 두 시간 후에 담당자가 전화가 왔어요 서류 작성한 그분이요. 퇴사했다고 본인한테 이제 전화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새로운 담당자 배정한다며.. 외근 중이라던 직원이 퇴사를 했다네요.그러고선 새로운 담당자한테 전화 왔어요
하는 말이 입고 전 사진이 있어야 as를 해줄 수 있다 하더군요.대표가 직접 와서 물건 상태를 확인하고 흠집 있는 부분은 다 체크했는데도 그거랑 상관없이 사진이 있어야 한답니다. 다행히도 저에게는 사진으로 견적을 낸 적이 있어서 이사 전날 물건들의 사진이 있었어요. 그 사진에는 손상이 없고요. 사진이 있다고 이야기했더니 지금까지 추가된 비용 깎아준걸 이야기하면서 입고할 때 추가 비용 절충해 준 부분, 보관비 절충해 준 부분을 전부 주면 as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 돈이 약 300만 원이라네요. 300만원을 입금하면 as를 해준다고 합니다.As 해준다는 서류 받았다고 하니 그 직원은 퇴사해서 소용없다 합니다.
정말 이런 업체는 살다가 처음 봅니다. 제가 뭐 많은 것을 바란 건가요? 매번 처음 이야기 한 것과 달라지니 불합리하다 이야기하고, 손상이 되었으니 수리를 해달라고 한 것인데 매번 돈 먼저 달라 하고 추가요금 달라 하고 이제는 추가요금 깎아준 거 달라 하고 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업체 한번 잘못 만나 미행, 주거침입, 협박, 모욕 등 격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고, 스트레스받고 돈은 더 들어가고
물건은 물건대로 상하고.. 제가 무엇을 잘못한 걸까요?
이쯤 되니 정말 내가 이상한 건가 싶습니다 제가 이상해서 이런 일을 겪는 거고 원래 물건이 손상이 되어도 요구를 하면 안 되는 건가? 추가요금은 당연히 생각하고 끊임없이 돈을 줘야 하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짐을 쌓아두고 가고 정리해야 할 물건들도 그대로 놔두고, 사다리차로 물건 올리는 데만 급하고 정리는 아예 안 해서 전부 저희가 해야 하는 상황에도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화장품 깨지고, 욕실 물건이랑 주방 물건이랑 전부 같이 포장을 해서 화장실 슬리퍼가 그릇에서 나와도 아무 말도 안 했고, 욕실 용품이 터져서 봉지 하나에 있던 물건이 엉망이 되어도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이럴 거면 이런 것까지 전부 이야기할걸 그랬나 봐요.
정말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저는 소비자 센터, 피해 복구 센터, 소송이든 할 수 있는 건 모두 다 해보려 합니다. 다시는 이용자들이 이사 업체에게 휘둘리지 않게 전부 다 해보려 합니다. 긴 싸움이겠지만 어디선가 든 답이 나오길 바래야겠죠..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피해 입은 사진들입니다.


아래는 처음 2023년 11월21일날 입고 때 고가의 물건이라며 대표가 직접 와서 흠집이 있는 부분 전부 체크하고 저에게 이부분이 있다며 톡으로 남긴 내용입니다.



 


아래에는 04월07일 이사 다음날 

저희 집에 몰려오기전에 저와 나눈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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