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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학폭 도와주세요

쓰니 |2025.04.18 17:40
조회 10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광주에 사는 두 아이엄마 입니다 광주로 이사온지는 9개월조금 안되었네요 광주로 이사와서 아이들도 방학기간 끝나고 전학을오게되었고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올해 2월 아주 끔찍한일을 저희 둘째 초1학년 아들이 같은 학교 초2학년 남학생에게 성범죄를 당했습니다 이사와서 잠깐잠깐 그 형아무리들과 놀았고 사건사고가 조금씩생겨서 제가 그아이들에게 훈계도하고 했었어요 나중에 아예 못놀게했어요 예를들면 방방이를 타러갔을때도 돈을 내달라해서 몇명 그무리친구들을 내주었고 이걸알게되서 제가 혼낸적도있고 무리친구들 한명이 저희 아이 이마에 붕어빵을 으깬적도 있고 이래서 아예 못놀게했어요 사건은 2월달 그 형이랑 놀다가 저희아이가 학교 바로 맞은편 분식집 뒷건물에 으슥한 화장실에 데리고가서 그 추운날 옷을벗으라고하고 윗옷은다벗고 아랫도리는 거의 벗다싶이 걸쳐있었고 중요부위가 다 노출된채로 사진을 찍어서 자기엄마 사촌형 학교 형에게 이사진을 유포시켰어요 이사건을 모르고있다고 저희 첫째가 같은반 친구에게 이 사진을 전송을 받아서 알게되었고 이사진을 본순간 손이 덜덜 떨리고 심장이 멎는 느낌이였어요
수소문끝에 가해학생이랑 통화를했고 이사건에대해 물어보니 저희 아이가 옷을 스스로벗고 사진을찍으라고했다 이런 어이없는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거짓말하지말라고 스스로 아이가 바보도 아니고 갑자기 옷을 다벗고 찍으라고하는게 말이되냐 물으니 그제서야 잘못했다고 저희아이가 형이라고안하고 손가락욕도하고 해서 화가나서 옷을벗으러하고 사진을찍어서 엄마 사촌형 아는형한테 전송을했다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없고 고작2학년 아이밖에 안된 아이가 화장실로데리고가서 이런짓거를 했다는게 소름돋고 무서워요
그 아이 엄마랑 통회가됐고 이사진을 받은게맞냐하니 받았다고 하시네요 이때부터 정말 눈이 도는줄 알았어요 이사진을 정말 받았는데 피해자부모한테 연락도없고 그냥 사진을 지우라고만했다네요 그건 범죄라고 기가막힙니다 아이들 장난이줄 알아서 심각하게 생각을 안했다네요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하십니까? 지금도 이때를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요 사과는 통화할때 그아이 부모가 했지만 이게 넘어갈문제가 아니 저는 학교 선생님과 상담하고 학폭에 신고를했어요 몇번의 조사와 전화통화 한달보름만에 학폭위원해가 열였어요 성범죄다보니 경찰청 교육청까지연계가되었고 저랑 아이는 교육청가서 40분넘도록 하고싶은 이야기나 질문에 답하며 그렇게 2주후에 등기로 결과를 보내주신다고해서 일주일만에 받았어요 결과는 정말 어이가없었어요 저희아이가 피해자가 맞고 충분히 인정은되지만 아이들이 너무 어리며 결른은 가해자 학생 교육6시간 부모교육4시간 나왔어요 이게도대체 말이되는건지 재심을 다시 신청을 하려고 교육청에 전화도 해보고 했는데 결과나온데4-5개월걸리고 똑같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네요 저희아이는 지금 분당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미술치료 받으러 다니고있고 정신의학과에 가서 상담도 받고 합니다 가해자는 교육이 고작 몇시간 저희는 평생이 될지도 모르는 트라우마에서 살지도모르는데 어리다는 이유도 아무것도 모른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런 짓거리를 할수있을까요 저도 아직도 저희아이 나체사진이 아른거라고 사건터지고 잠도 못자고 먹지도못하고 그러고 살았어요 그리고 현재는 그 동네에서 벗어나 쫒기듯 이사와 전학을왔어요 사건이후에도 가해자학생이 저희 아이를 자전거를타고 쫒아왔거든요 세명의 아이랑요 제가 이건 목격했구요 최선의 방법은 안마주치려면 이사와 전학밖에 없었고 7개월만에 쫒기듯 다시 이사를했습니다
현재 아아는 이 이야기를 꺼내는걸 극도록싫어하고 가끔 그형아 경찰아저씨가 잡아갔냐고 자기는 힘이쎄지고싶다 이런얘기를 자주합니다 그리고 외부회장실가는걸 극도로 꺼려해요 사건장소가 화장실이였거든요 결과를받아도 화가나고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의견듣고싶어서 정신없이 적었지만 꼼꼼하게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댓글달아주신분들께 감사말씀 미리 드릴께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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