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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답답해 |2025.04.18 21:46
조회 35 |추천 0
저희집은 엄마,나,여동생 이렇게 세식구가 살고있고 아빠는 10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오늘은 제가 쉬는날이라 낮에 거실에서 혼자 자고있었는데 외출했던 동생이 어떤 남자랑 같이 집에 들어오려하더라구요. 자고 있던 저는 너무 놀랬고 동생도 놀랬는지 그 남자한테 빨리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뭐라 하고싶었는데 동생은 좀 취했는지 방으로 들어갔고 이사실을 엄마에게 말했어요. 그런데 엄마는 제가 너무예민하다며 집에 친구도 올수 있지. 이러시는데 정말 제가 어이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친척이나 지인외 남친들도 온적이 없구요. 동생 혼자사는집도 아니고 가족이 살고 있는집에 남자사람이 그냥 막 오는게 일반적인겁니까?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는데 엄마는 제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데. 참고로 현관cctv를 보는데 그남사친이 보고있는데 도어락번호를 누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비번 바꿨구요.

전 집까지 남자를 데리고온 동생 행동도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보다 아무렇지 않아하시면서 오히려 저를 예민한애라고 뭐라고 하는 엄마한테 더 화가 나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참고로 전 이글을 엄마께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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