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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음식올려서 강아지한테 주는일로 부부다툼.

응응 |2025.04.19 08:14
조회 50,450 |추천 10
일단 a와b는 부부임.(글쓴이가 누군지 밝히지않겠음)
a의 부모님집에서 밥먹다 생긴일임.
a네집은 강아지를 키움.
밥먹다가 a의 엄마가 손에 음식을 올려 강아지먹임.
예) 손에 수육올려서 먹이고 그손으로 다른음식 손으로 집어서 강아지먹임.
이런식으로 2~3차례 반복함.
강아지가 노견이라 고기나 계란 삶은거 종종 주는데 그릇에 놔주면 잘 먹지않는다고 함.
그거보고 b는 숫가락 놓고 그만먹겠다고 함.
a의엄마가 왜 안먹냐고 하니까 비위상해서 못먹겠다고함
a의 엄마가 이제 안줄거니까 그냥 밥먹으라고 했는데 거절함.
집에 오면서 a가 아무리그래도 어른앞에서 대놓고 말한것은 예의가 아니라함
b는 너무 비위생적이고 이제 a의집에서 다시는 밥먹지 않겠다고 함.
이런식으로 싸움을 1시간 넘게함.
누구잘못같음?
추천수10
반대수188
베플ㅇㅇ|2025.04.19 11:06
와우. 역겹긴한데 속이 안좋아서 그만 먹겠다하고 나중에 예의바르게 말하거나 배우자통해서 개랑 같이 있을땐 식사 같이 안하겠다 말할것같아요. 배우자부모님께 더러워서 같이 못먹겠다하는건 예의가 없는듯. 상대가 매너를 안지켰다고 나까지 그러는건 같은 진창에서 구르는 기분들어서 별로거든요.
베플ㅇㅇ|2025.04.19 10:10
a집이 개더러운거 맞는데? a집에서나 가족이지 b한테는 그냥 동물임. 비위생적이고 입 맛 떨어지는거 맞음.
베플ㅇㅇ|2025.04.19 12:20
이게 사람으로 치면 손으로 김치 쭉 찢어서 먹고 손가락 빨아서 양념 없앤다음 수육 손으로 집어서 먹고 했다는 거잖아요 손에 개 침 다 묻었는데 그 손으로 다른 음식 들다니 비위가 상하고 위생 개념도 없네요
베플ㅇㅇ|2025.04.19 08:23
비상식적인 일에 예의갖출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b의 대처가 공감가고 a의 집은 남들 안보는데서나 그런짓거리를 했었어야죠. 백정도 아니고 그게 뭐하는짓거리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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