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 댓글 다셨던데 아래 있어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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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계속 재생산되고 있는 줄은 올랐네요. 당사자입니다. 사과 한 마디면 될 것을 조롱 및 인격 모독에 거짓까지 섞어가면서 저런 식의 댓글까지 다시고 여러모로 실망스럽고 대단하시네요.....
우선 손님 입장에서 화가 난 포인트를 아직까지도 잘못 짚으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재촉에 대한 컴플레인은 가게 리뷰에서 이미 끝난 부분이었는데 그에 대한 대응이 굉장히 적절치 못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식사 속도가 느리다고 초등학생 식사예절 운운하시면서 환불해줄테니 다시는 오지말라고 하는 것이 과연 업주분 입장에서 할 수 있 는 상식적인 대응인걸까요?
그리고 자꾸 거짓말 섞어서 말씀하시길래 팩트 정정해드리려고 댓글 답니다. 저희가 싸웠다고 하셨던데 뭐때문에 그렇 게 혼자 판단하시고 그렇게 생각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둘 다 기분 좋게 들어왔구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라멘집이라고 해서 온 거였고 저는 식단 때문에 처음부터 먹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키오스크로 여자친구의 메뉴(라멘 교자)만 주문했었는데 여자친구가 1인1메뉴라고 되어있다고 말해주어서 하는 수 없이 규동을 추가로 주문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삐지고 자시고 할 상황이 뭐가 있는지., 왜 그런식으로 소설을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규동을 시켜놓고 안먹었다고 무슨 음식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고 표현하셨던데 저는 단지 1인 1메뉴라고 되어있어서 주문한거지 제 돈은 안아깝습니까? 먹지도 않을 건데도 불구하고 시킨건데 말입니다(심지어 2메뉴도아니고 사이드 포함 3메뉴 주문했습니다.) 과연 제가 저는 안먹고 일행만 먹을거니까 하나만 시킬게요"라고 했으면 안내쫓으 셨을까요? 1인 1메뉴인 것을 모르고 들어오기도 했고 돈을 더 쓰더라도 먹고 싶은 음식 먹게해주고 싶은게 죄인가요?
처음에 재촉하셨을 때는 제가 먹고있지 않아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는 안먹을거에요"라고 대 답했었는데 포장해주냐고 물어봐주셔서 아 포장이 되는 구나하고 그렇게해달라고 한 거였구요. 저는 바로 회사로 들어 가봐야하는 입장이라 포장해도 가져갈 수가 없어서 여자친구에게 너가 가져갈거냐고 물었던 상황이었는데 저렇게 비꼬 시네요.. 뭐. 저는 비지고 여자친구는 대답도 한마디 안했다고 쓰셨던데 오히려 수다 떨지 않고 식사에만 집중했다는 반 증이. 되겠네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를 포함한 보통의 남성분들이면 라? 10분 내에도 충분히 식사 가능합니다. 하지만 식사가 느린 여성분들은 아닐 수도 있죠. 심지어 라멘에 교자까지 혼자 다 먹어야 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처음에 한 차례 재촉하셨 을 때는 제가 식사하고 있지 않아서 저때문에 재촉하신 줄 알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만 포장을 완료한 후에도 열 심히 먹고 있는 사람한테 재측을 또 한차례 하시니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겁니다. 일부러 느리게 먹는 것도 아니고 식사 에만 집중했는데도 다 먹지 못한 걸 어떻게 하란건지... 식사가 느린 사람은 먹다 말고 나가야 하는 겁니까? 아무리 가 게 규칙이 30분 식사제한이라고해도 한창 식사 중인 손님한테 재촉하는 건 상식적이지 않죠. 심지어 메뉴 나온 후 30 분이 지나서 재촉하신 것도 아니고 주문들어간 시간으로 계산하신거 같던데요. 사실상 메뉴나오고 나서 사실상 주어진 식사시간은 20~25분이었을 겁니다. 만약 제가 업주였다면 제한 시간에 임박했다고해도 손님이 아직 식사 중이라면 오 히려 밖에 계신 손님들께 조금만 양해를 구했을 겁니다. 만약 식사를 하지않고 수다를 떤다거나 핸드폰을 본다던가 하 고 있었다면 민폐인 것이 맞고 매장 내 손님에게 재촉하는게 맞았겠죠. 근데 그런 경우가 아니지 않습니까....그런데도 이에 대한 리뷰에 저를 비꼬고 거짓말까지 보태면서까지 비아냥거리는 그런식의 불친절한 대응을 하시는 것이 다른 잠 재적 고객들이 보기에도 적절해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상식선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논란이 되는데도 아직까지도 사과라고는 한 글자도 없이 저렇게 대응하시는 거보고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네요..아무조록 어차피 장사 잘되시니까 저희 하나 안간다고 아무런 영향도 없으실거 압니다만 다른 분들은 비슷한 일 겪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또한 이 이상의 논란은 원치 않으며 더 이상 추가 댓글은 달지 않고자 함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