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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4.21 10대 이야기 베스트 간 조현병 환자 아들입니다.

ㅇㅇ |2025.04.24 22:41
조회 637 |추천 0

 


저는 이런걸 잘 쓰지도 않고 이용하지도 않는 사람인데 조금 화제가 된 것같아 

어머니가 이렇게 된 이유와 

현재 처리상황 및 사회적 내막을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별표 문단부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어머니가 이렇게 된 상황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집은 현재 가족이 대부분 절연이 된 상황인데요 

전체 일을 다 말씀 드리기에는 너무 긴 문장이 될것같아 짧게 말씀 드리자면 


아빠라는 사람이 어렸을때부터 폭력 행사를 하면서 욕설과 함께 구구단을 못외우거나 

인사를 안하거나 방이 청소가 안되있으면 망치 뒷부분을 가지고 몇대씩 종아리를 때리는 사람이였습니다


당연히 이런 감정이 아직까지 성인이 된후에도 남아있어 학교생활도 못하게 됐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부담감이 있습니다.


제가 학창시절때 많이 욕하면서 때리고 그 후에는 잠잠하다가 화내는 형식으로 살았습니다


사건의 계기는 2022년 가을쯤이였습니다 어머니는 핸드폰의 이상이 생겨 보이스피싱 걸린것같다라고 말하시고 원래 어머니는 독특하시고 조금 모자라면 모자란 구석이 있으시고

 전에도 기계를 못만지셔서 별거 아니라고 넘겼습니다


저는 사회생활이 힘들었지만 집안에 아버지와 함께 있는것이 더 싫었기 때문에 

나가서 살기 위해 취업을하고자 전기 기능사를 취득하고있는중이였고 

부모님 제외하면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은 서울에 따로 살고있었습니다.


어머니 증상은 심각해져갔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평소에도 잘 싸우셨는데 점점 심해져서 

안그래도 저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이러다 일도 못하고 죽을것 같아서 일단 일을 구하고자 따로 살려고 다른지역으로 살게됬습니다. 


그 후 제가 나가자 어머니와 아버지는 상황이 더 심각해졌고 


어머니는 결국 도로에서 사고를 쳐서 경찰소에 가시고 그 후 몇 일 입원을 하게 되었고 

그 후 입원할 병원을 선택해야하는데 경찰소에서 입원한 후 병원은 시설이 안좋은 병원밖에 선택을 못 한다고 하셔서 처음에는 아버지와 함께 입원을 시키는것에 동의를 했으나 


어머니가 우시면서 마지막이라고 나를  입원시키면 죽을거라는 말을 하시고  

잘 지내라는 말 하시면서 저에게 갈등 시키게 만들었습니다. 병원 입원 시키지않으면 

내원해서 병원 약도 잘 먹고 얌전하게 잘 지낸다고 약속을 하고 저도 그 말을 다 믿지않으니

어렵게 이사를했고 일을 구한  다니고있던 일을 퇴직하고  아버지는 따로 살게 만들고 

어머니를 돌보면서 같이 살려고 생각을했습니다.


만약 이렇게 해도 안될시에는 그때는 강제로 입원 할 생각으로 기회를 한번만 가지고 하고 싶었습니다.


회사생활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일이 일어나도 갑작스럽게 바로 퇴직은 할 수없는것이고 

일을한지 얼마 지나지않았기 때문에 양해를 구하고 2주정도 후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버지는 도저히 같이 못산다고 말하시고 제가 돌보테니깐 몇일정도만 더 같이 살아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새를 못참고 어머니는 동탄원룸으로 이사를 가셨고 아버지는 역시 그것을 말리지 않았습니다.



이미 퇴직 처리를 한 후여서 새로 방 구한대를 가봤지만 도저히 같이 못사는 상황이였고 

제가 일을찾기 위한 원룸도 1년 계약을 하고 간것이였기 때문에 다른 세입자가 들어오지않으면 나가기가 쉬운상황이 아니였습니다.


약속 한 어머니는 전화로 병원 약을 먹으셨고 저도 월세를 벌기 위해 조그만 알바라도 찾으려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어머니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지금이라도 입원을하는게 좋을까하고 

아버지에게 문의했지만 알아서 하라면서 제가 어렸을때와 똑같이 성의없는 태도로 말을하였고


그 후 저도  아버지에게 살아온 울분과 화를 풀게되면서 욕설과 함께 절연을하게되었습니다. 



★★                                 ☆☆

[현재 상황과 아파트 관리 사무실 상황] 




어머니는 동탄에서 살아간 후 몇개월 후에 다시 현재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아버지는 같이 못살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런 모습에 아파트 집이 되었고 


저는 도움요청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동생은 이런 문제에 도와주질 않고 

삼촌은 알아서 하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절연된 상황이고 제가 사회생활이라도 잘했으면 

친구가 많아서 도움요청할 사람도있었을텐데 아버지 트라우마로 인해

저도 사회공포증이 있어서 제가 혼자서 살길도 막막한데 너무 앞이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해당 아파트 관리 사무소쪽에서 이런 민원이 나와서 어떻게 하였음 좋겠냐 했을때


같이 도와주신다하셔서 어머니 집을 같이 청소를 하고 이사를 갈 예정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를 본 순간 관리사무소 실장은 서로 헐뜯으면서 도망가시고 저 혼자 남겨서 

아무런 일도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누군가가 자신을 쳐다보고있고 누군가가 자신을 괴롭힌다고 하시는데 

 

이런 일로 침대에 담배빵이 있다거나 돈이없어졌다고 말을 하시고 혼자서 경찰에 문의 하셔도 

도와주질 않았고  아무도 어머니를 도와주지를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도 그런 트라우마로 인해서 사진과 같이 아파트에 칸막이를 설치하시고 

그런게 아늑하다고 느끼시는데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도 어머니에게 계속 집을 치우고 이사를 가라고 말씀을 드려서 현재 치우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행인거는 2022년 가을때보다  정서적이나 조금씩 상황은 좋아지고 있다고 하시는데 


현재 어머니 상태는 보이스피싱 . 핸드폰(기계), 정신병원 (약) 이야기 정도 제외하면 

혼자서 차를 끄시며 여행도 가시고 20년 넘게 하신 일도 하시고 경찰에 입원했을때는 회사는 그만두게 되었지만 프리랜서로 몇명씩 아이들과 함께 같이 놀아주고 한글 알려주는 일을 하십니다. 도서관에서 책도 읽으시고 스트레스 받으시면 혼자 나이트도 가십니다.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소리를 지르시게 될 때 소음이 발생한 점 제가 죄송합니다.

현재 저도 먹고는 살아야하니깐 일을 하고있는데 몇개월 후 업무 종료될때 어머니 청소 좀 더 제가 도와주려 할 것이지만 제가 본 문을 쓴 이유만이라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아파트 쪽에서는 어머니와 마주쳤을때 싸운 후 제가 몇번 직접 더 찾아가도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일관하고 모른쇠하고 같이 치우자고해도  저 보고  다 알아서 해라 라고 말하면서 여기서 10대이야기에서 

best글 되니깐 그제서야 대책 만들라고 하고 심지어 딸랑 오후 5시에 보내면서 6시전에 연락해도 연락 안받더라고요 .

참고로 지자체에서 문의를 해봤지만 해당 집이 자가라서 도와줄수 없다고합니다. 상황 말씀 드려봤지만 아무도 도와주지를 않고 

저도 혼자서 일하면서 세상 살아남기 

벅찬 상황인데  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머니와 연락은 다행히 전보다는 잘 되서 제가 집을 치우라고 계속 말하고있고 

어머니는 심지어 2번정도 청소업체 불렀지만 쓰레기가 많이 쌓인 상황에서 현관문만 치우는데 100만원이 들어서 천천히 치운다고합니다 . (한번에 싹 치우면 또 누군가가 쳐다본다는 생각에 짐을 못치우고 있어서 답답합니다.)


저도 어머니와 연락하기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지지만 이런상황에서 잘 보살피고 싶은 마음에 

연락 자주 드리면서 케어해드리고  업무 끝나면 청소 직접 도와드릴거지만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시고 아버지 닮게되서 화를 갑자기 내셔서 제가 치우는 상황 속 어머니와 연을 끊게 될 수도 있습니다 . 

현재도 어머니 주제로 한 글이 인터넷에 돌게 되었고 경비실쪽에서도 이런 문자처럼 스트레스를 주면서 사는게 너무 힘들다 하니 서로 연락하지 말자고 하네요 


작년에도 이렇게 자주 그러셔서 저도 이런 압박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 속에 자살도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최대한 노력은 하고 제가 원할때 죽고싶어서 현재는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일 아침에 저는 관리실 쪽과 차단을 할 것이고 



제가 이렇게 용기내서 길게 글 쓴 이유는 제 글을 보시고 


어머니와 같이 아파트 살고 있으신 분들 스트레스 받으실텐데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아무도 도와주지를 않고 저혼자서 해결해야할 막막한  

현재 이런상황이란것을 알리고 싶었고 


10대 이야기에 글 올린 신 분도 

이런 내막과 현재 상황이 이러하니 양해말씀 구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이런 상황인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조언 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일을하면서 엄마 일 조금씩이라도 도와드리고 가끔씩 연락해서 케어하는중이라 

피곤해지고 예민해져서 친구들은 없는 상태가되서 물어볼 사람이 없네요..


올해 2월에 같이 일하시는 상사분과 경비실에 갔을때 그 관리소장쪽에서는 

이런 민원들로 인해서 고소를 준비하고있다고 사진 찍어놓고있는것을 봤습니다. 


어머니에게 이런 얘기를 했지만 어머니는 고소할거면 하라고 그때 계속 괴롭히는 사람이있거나 돈이 없어졌다고 말씀을 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어머니 집 문앞에 누군가가 장난으로 작성한것처럼 가스비가 100만원이 나왔다라고 볼펜으로 작성이 되있고 


저는 그래서 방법으로 어머니한테 언론사 제보하고 취재해달라고 했는데 사람을 아무도 믿지 못하는 상황이여서 제보 안한다고 하시네요.


이런식으로 답답하고 막막한 상황에서 짧게 해결할 상황은 아니여서 업무 끝마치고 

어머니 일을 도와드릴것인데 어머니는 일단 집안 청소를 하고 이사를 가라고 말씀을 계속 드리고있습니다. 


나중에 어떤 상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와도 인연이 계속 이어질지 모르겠네요

제 긴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4.21 이슈까지 되었는데 저혼자서 문제 해결할려고 참고 있는것보다 이렇게 내막과 상황 

알려드리는게 혹시나 제 글을 보실것 같은 아파트 주민분들이나 혹시 모를 참고용으로 

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추신.


엄마가 알아서 한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네요 ㅎㅎ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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