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유부남 입니다.
이전부터 줄곧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처가에 대한 의견대립에
대한 내용이에요.
쓰니는 어릴적부터 친척관계의 교류가 일절없이 자란 2남중 장남입니다. 교류가 없이 자랏기에.. 지속적인 교류를 하라는것 자체가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상황이에요.
쓰니의 와이프는 친척관계의 교류가 일반적?! 인것보다 꾀나 많이 교류 해요. 장모님의 형제자매(큰이모, 삼촌 ~작은 이모,삼촌 등) 모두와 교류하고 그 밑의 자식들(친척 언니,오빠부터 동생모두까지) 교류를 하는.. 명절때마다 꼭 모이고 모이면 대략 40 +a 명 정도 되네요
또한, 장모님의 경우 늦둥이 자식까지 있으며 그 늦둥이 자식까지 내가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쓰니 와이프 입니다.
쓰니 와이프 나이가 있어 친척모임의 자식들 중 맏이다 싶이 합니다..
그래서 모든 친척 동생들에 대해서 이것저것 챙기고, 때론 늦둥이 동생 일까지 봐줘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제 성격이 모난지라.. 이 모든 부분을 마냥 장녀니까 하는 마음으로 옆에서 돕는것이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실까.. 궁금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제가 도움을 주는것은 미미하다고 생각할 쓰니와이프일거라 도움을 주면서 인사치레 받아본적이 없어요.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속이라면 어떻게 처신 할거라 생각하시나요?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