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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회사생활 완전 개무시된듯...

다음생에 |2025.04.28 10:56
조회 12,051 |추천 22
제조업 7년 일했습니다..
경리,구매,총무 여직원은 저 혼자라서 이것저것 다하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직원이 제위로 2명이 왔어요 직급은 차장
저는 과장이고요.. 뭐 여기 까지는 그냥 마음상하고만 말았습니다.
대학안나오고 주부인 내가 감지덕지 하지~
그런데.. 오늘 회의를 한다고 직원들 다 부르더라고요.
저도 갑자기 준비없이 들어가게 되었구요..
공정회의 다 ~ 하고..이것저것 이야기 하면서
경리쪽 이야기가 나오는데..저보고 주먹구구식이였다고..
체계적으로 아무것도 안한는 사람 취급하드라고요..
새로온 사람 2명있고..신입직원 있는데..
어떻게 7년이나 데리고 일한 직원을 그렇게 평가 하는지..
그럼 지금껏..회사 돌아가게 한 공은 다 다른사람이 가지고 가고
저는 완전히 일못하는 사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답답한 마음에..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해서 글한번 처음으로 남겨봅니다.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머리가 갑자기 하얀 백지장처럼 눈물만납니다.
추천수22
반대수7
베플ㅋㅋ|2025.04.29 11:59
혼자 저일을 다했으니 주먹구구식이었을수도 있겠네요. 그동안 고생많이하셨어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사장이 말을 기분나쁘게 한건 맞지만 그동안 체계적이 아니었던건 맞는말일것 같아요. 받아들일껄 받아들이고 더 좋은방향으로 가게 노력하던가 아니면 그냥 다른곳 이직하시는게 맞는듯.
베플ㅇㅇ|2025.04.29 11:14
실제로 체계적이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7년간 참고 참은게 터진거고
베플ㅇㅇ|2025.04.29 11:58
윗대가리가 말을 참 뭐 같이 하네요. 혼자서 도맡은거라 아마 법률이나 약관적용하면 다 제대로 되진 않았을거 같긴해요. 그렇지만 그동안 일했던 노고가 있는데 고생했다는 말이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베플ㅇㅇ|2025.04.29 12:49
상대할 카드가 없으니 힘들지요 ...이직못한다고 확정하면 막대함...이직할수 있도록 이력서잘꾸며보고... 동료한테 절대 일을 안가르쳐주면됨.. 나말고는 못하게 꼬아놓고
베플cs|2025.04.29 11:30
저라면 이직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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