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찍결혼해서 지금 양육하고 있는 아이들이 2명 있어요
그냥 제 이야기를 좀 하고 싶어서 여기 한번 글을 써봐요
요즘은 막막하다는 생각 밖에 안나네요 ..ㅎ
매일 밖에서는 웃고 있는데 집에서는 매일 생각 생각 생각이에요
저는 21살에 결혼을해서 남들과 같이 아이들을 키웠어요
빨리 가정을 이루고 싶어서 일찍 결혼 하고 싶었고 일찍 취업을 하다 보니 상대방을 만날 기회가 많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남편과 1년연애후 결혼을 했구요
아이도 1명 있어요
그리고 1년뒤 둘째가 태어났구요
그렇게 그냥 저냥 지내고 있었는데
5년째 되던날 부터 남편의 부재? 출장으로 인해 저는 독박 육아를 했어요 저는 젊어서 결혼을 해서 친구들이 이모 역활을 해 주어서 즐겁게 보냈어요
근디 그게 문제 일까요?
점점 가정에 소흘해지는 남편의 모습이 보이고 순간 순간 직감이란게 있자나요?
한국애 들어왔을때의 달라진 모습.
어눌한 발음의 여자 목소리
그때는 그냥 아 그래 그럴수 있지 하고 넘겼어요
그리고 겁자기 해외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네요?
집 대출 받아서 사업 자금을 만들어 줬어요
근데 두달? 만에 들어 와서 투자를 잘못해서 급하게 돈이 필요 하데요 그래서 저는 제가 자영업 하면서 모아 뒀던 돈까지 줬어요 그리고 한달뒤 남편이 뇌사 상태라고 저도 알지 못하는 한인회, 영사관에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때는 울고 불고 엄마아빠한테 전화하고 그날 저녁 시어머니랑 같이 그나라로 향했어요 울면서도 중간 중간 보고 받고 또울고 비행기 에서 울다 지쳐 잠들고 또 울고 내려서 저희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왔어요
근데 내리는 순간 정신이 들더라구요
어떻게 잠겨 있는 폰으로 연락이 왔지?
혼수상태인 사람이 어떻게 연락을 하지?
저말고 시어머니 한테 연락이 왔더라구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서 저희 도와주러 오신 분들 한테
물어 봤죠 혹시 병원을 데리고 온사람이 여자냐
베트남 현지 여자였어요^^
직감이란게 무섭죠..
그리고 병원에 도착 했을때는 혼수상태인 그인간을 보았어요
호흡기에 의지한체.
정말 다른 분들은 제맘을 모를꺼에요ㅎㅎㅎ
호흡기 때버리고 싶었어요
그래도 도움 주신 분들때문에 그런 내색 안하고
저는 보호자의 역할.
그리고 이제 폰을 보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별 내용의 동영상,그나라 어플을 통한 대회내용부터요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그런 영상의 수위를 넘어 섰어요..
저는 살면서 야동? 그런걸 본적이 없는데.
남편과 내연녀의 야동을 보았네요ㅎㅎㅎ
참 대단해요
오늘은 여기 까지만 쓸께요
답답한 마음으로 쓴거에요
제가 지금 잘 살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