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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꿈을 접는게 맞을까요

ㅇㅇ |2025.04.29 11:45
조회 5,006 |추천 0
어릴때부터 교사가 되고싶었지만 사실 특수교사는 생각도 안해봤어요.. 그냥 대학 네임벨류만 보고 특수교육과를 골랐고 지금 3학년 다니는데 특수교사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아이들은 너무 예뻐요 물론 문제행동도 있지만 아이들 웃는게 너무 예뻐서 힘든것도 모를만큼 예쁘고 제가 비위가 되게 약한데도 아이들 밥먹은거 정리하고 입 닦아주고 신변처리하고 침묻고 코묻은 손으로 저 만져도 그냥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
근데 주변에서는 여러 이슈 (칼부림이나 녹음기 등등..) 때문에 말리시기도 하고 전 중등 특수 전공인데 중등학교부터는 아이들이 성적욕구를 경험하면서 문제가 생기니까 이 점도 부모님이 우려하시고요 일단 타 교과 사범대를 복수전공하고있어서 교원자격증은 두개가 나오는 상황인데, 타 사범대는 임용 경쟁룰이 만만치 않으니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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